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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체크카드는안녕하십니까?

요쿄 |2014.02.15 06:43
조회 1,874 |추천 1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에 카드 정보 유출로 이리 저리 마음 많이 치이신 여러분들께 통장과 카드 해지시 꼭 카드 해지신청한 영업점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확인 하셔서 소중한 내 정보를 지키시라고 올립니다
이번 사건은 정보유출 되었던 농협과 국민은행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먼저 무슨 일만 터지면 꼭 나오는 곳이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하나쯤은 있는 농협입니다
어느 지점인지도 써드리겟습니다
위치는 대구역 맞은편 대우빌딩 뒤편에 있는 농협중앙회 북성로 지점입니다
제가 2012년 10월에서 11월쯤에 대우빌딩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근처에 자동화기기가 아닌 은행이 있으니 점심시간에 은행가기는 편햇죠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모르는 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통장이나 카드를 만드면 처음 만든 곳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지요청을 하면 처음 만든곳에서 해지를 한다네요
물론 저도 이번 사건 계기로 알게 되었어요
저도 같은 은행이니까 해지해주겟지라는 생각에 방문을 햇으니까요
통장과 카드를 만들고 다른 통장과 카드는 해지 요청을 햇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중앙회와 지점은 전산이 달라 팩스로 요청해야 한다더군요
저는 분명 카드와 통장해지 서류에 제 개인정보들을 다 써넣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카드만 해지가 되지 않은 것을 확인 햇습니다
당연히 강력하게 항의를 햇구요
그 결과 세제하나를 주면서 신입 직원이라 몰랏다며 해지해주겟다더군요
물론 해지는 되엇죠
문제는 저희 회사로 제가 클레임을 걸었다고 앞뒤도 없이 말을 해버렷죠
그래서 상사한테 한번 까이고 말았습니다
클레임건건 맞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안성 내리에서 살고 있는데요
보이스피싱에 걸려서 통장 계좌번호와 카드번호랑 비번을 알려줘버렷어요
뒤늦게 정신차리고 콜 센터로 신고한후 대덕농협을 갔어요
그게 작년 10월달 입니다
그리고 대덕농협에서 만든 통장과 카드를 제외후 해지요청을 햇죠
문자로 해지 문자도 받앗어요
그후 이번 농협카드 정보유출....
유출이 안되길 바라고 전화를 걸었는데....
해지가 안되어 있다네요....
바로 대덕농협으로 가서 항의 하자 관리점에서 하지 않앗다는 겁니다
그 지점은 북성로지점....
북성로지점으로 전화를 4번해도 통화불가....
결국에 다른 농협중앙회에가서 분풀이만 하고 왓습니다
안성 시내쪽에 새마을 금고 옆쪽에 있는데 사람들도 많은데 제 일을 알고난후 먼저 응대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은행 다녀본곳과 달리....
그 은행에서 북성로 지점으로 연락해 처리하시겟다며 화좀 풀어 달라며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카드확인하고 분실신고로 막아둿는데 분실신고 햇으니까 관찮다는 북성로 지점입니다
왠만하면 넘어갈까 하다가 2번 일 친 농협을 용서할수없어 나와버렷습니다
그리고 북성로 지점으로 전화하니 오래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며 짜증스래 응대하시네요
그리고 또 하나.
농협 하나로 마트에선 식품 사지마세요
저도 그렇고 저희 오빠도 (동거 10개월이 넘은 나름 신혼♥) 아욱 된장국을 좋아해서 아욱을 삿는데 노랗게 안쪽은 다 떳어요
그래서 갓더니 그냥 먹어도 된다더구요
당신 같으면 가족들에게 먹일껀데 이런걸 먹일 꺼냐니까 그럼 바꿔서 가고 싶으면 가져가라네요
그후 300원짜리 물을 사고 비닐봉투 달라니까 찍지도 않고 500원을 냇는데 50원을 주는거에요
봉투값이 150원이냐니까 50원 가져가고 100원주고는 바쁘다고 가래요
계란을 삿는데 반 이상이 빨개서 같더니 다른분이 미안하다며 가끔 이런다며 환불해주셧고....
전지고기를 사서 찌게를 해서 먹다가 쇠수세미 올이나온거에요
바로 하나로마트를 갓더니 제가 넣었다고 합니다
자기들은 수세미를 안쓴데요
결국 환불 받아왓지만 하나로 마트는 이해불가
그후 이용 안해요
농협 이야기 하다가 딴데로 샛네요ㅠ
이것만해도 글이 긴데....
다음은 이번 정보 유출 문제인 국민은행입니다
작년 7월 안성시내에 있는 국민은행 영동으로 카드와 통장을 해지요청을 햇어요
집 주변엔 농협 뿐이라 해지 요청을 한거 엿어요
그리고 저희 오빠 정보 유출 확인하던중 카드가 해지가 안되엇대요
바로 국민 은행을 갓더니 사과는 없고 왜 그 직원이 그렇게 처리 햇는지 확인을 해야한대요
다른 은행들은 다 처리 하는데 이게 머냐니까 다른 은행에 근무하지 않아 모르겟다고 민원담당이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신적위자료달라했습니다
본사로 내용 전달해야한다며 금요일날 다시 오라하는거에요
목요일이되어 보니 금요일은 설 연휴라 어이가 없어 콜센터로 이야기 하니 은행으로 전달하겟대요
그리고 제가 일하는 곳에 와서 저를 오라 햇다하여 갓더니 정보유출때문에 일이 많아서 다음주 라고 햇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지점장이 저를 들어 오라고 하더라구요
지점장 첫 인상은 개판 이엇거든요
야간에 근무하기 때문에 아침 8시 약속잡고 갓는데 담당자가 출근 전이라해서 기다리는데 저보고 영업시간 아니라고 나가라햇습니다
약속 잡앗다니까 어떤 놈이 이따구로 약속하냐고 소리지르고 들어가서 코빼기도 안 비치던 지점장이 들어오라해서 들어가니 왜 난리냐는 겁니다
저는 천식과 고지혈증과 신경안정제를 2년 먹는 사람인데 요즘 과도한 스트래스로 약이 듣지 않아 약을 바꿧거든요
천식은 약값이 비쌉니다
저 같은 경우엔 한달에 55만원이 들어갑니다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약 먹는게 진짜냐 거짓말레파토리 그만 떨어라
통장해지 해줫으면 체크카드도 사용안되니 다행아니냐이런말을 늘여놓더군요
그래서 제가 카드와 통장해지 서류 각각 썻는데 왜 해지가 안됫냐니까 그럼 국민카드로 가서 해지하랍니다
이게 지점장이 할소리 인가요?
여러분도 해지한 통장과 카드가 있으면 확인 해보세요
해지 되지않은 카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해지해주겟다고 개인정보 가져가서 해지 하지 않은 대구와 안성사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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