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에 헤어졌는데 1년반못되게 사귀었어요
저한테 설레지가 않고 오래안보고있어도 보고싶은마음이 들지않는대요
헤어지기 2주전에 만났을때만 해도 사랑한다고 해주고 평소모습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2주사이에 사람이 점점변하더니 저렇게 이별통보당했어요
권태기같아서 두면 돌아올것같아서 연락도안했는데
연락이안와서 알아보니까 만나는사람사람이 있대요
마음가는 사람이 생겼고 만난지얼마안됐고 1월달부터 사귀었대요
그럼 나랑헤어지고 얼마안있어서부터 썸탄거 아닌가요??
나는 우리가 1년넘는시간동안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인가 싶네요...
그래도 그때만큼은 진심이었겠죠?? 너무괴로워요...
칼럼같은거 보면 헤어진지 한달안에 다른사람이 생기는경우는
재회하기 더 좋은 케이스라던데...
그럴까요
저는 사귀면서 진짜 잘해줬고 진짜 남친만 바라보고
사소한거까지 다챙겨주고... 신경써줬고 사실 뭘더 잘해줄걸 하는 후회는 없습니다
그사람도 저한테 딱히 못해준거는 많이 없는것같네요
그냥 그사람이 좋아서 다시돌아오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