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다 보니까 주위에 엑소팬들이 진짜 많아
걍 반 절반이 다 엑소팬ㅇㅇ
고삼가까워지니까 더 미치는것 같은데
난 절대 안좋아할거라 다짐했으나
친구들이 맨날 영상 보여주고 얘기해주고 하다보니까
모자뺏는 고 장면에 입덕함ㅠㅜ
그리고 그 아청아청 돋았던 공항 멜빵사진에 완벽하게 굳히기가 됬지..ㅋ...
그사진과 영상들을 보면서 개구진게 난 절대적으로 민석이가 막내라고 믿었어ㅇㅇ
아무튼 내 나름대로의 이 모자뺏는애는 막내라는 확실성이 있어서
반애들한테 모자뺏는애 얘 누구냐?라고도 안묻고 막내가 누구냐고 물었지
그러니까 애들이 세훈이라는거야 아 이 꾸욤한 애가 세훈이구나 이랬지
그러다가 공부하다가 계속 밍소쿠 얼굴이 아른거려서 결국엔 네이년을 키고 세훈을 쳐봤어
그런데

읭? 내가 알고있는 얼굴이랑은 다른데?!
뭐지? 아청아청한 애 말고 나른하게 생긴애가 나온거야(그덕에 지금 차애가 세니)
뭐지
그래서 엑소 맴버별로 다 쳐봄 타오 얘도 아니고 루한 얘도 아니고 ㅅㅣ우민...이라고 쳤을때 드디어 민석이 이름을 알게됨
근데...
그런데...
그런데!!!!!!!!!!!

요래 귀욤하게 생긴애가

딱 봐도 막내같은 애가

맏형? ?!!?!!?!!?!
반오십?!!?!!(;;;;;;;;;당황;;;;;;;;;)
난희골헤?ㅇㅅㅇ?와타시 2해가 안되는걸?....☆☆
심지어 저 얼굴에 과묵 성격은 싼남자...가 아닌 쌍남자....
송중기 이후로 나이듣고 충격먹은 연옌이 밍소쿠
난 당근 나랑 끽해야 한두살차이겠거니 했는데...
ㅋ...ㅋㅋ...
태민이보다 나이 많다는거에 또 한번 더 놀래고
그 조그만 손으로 팔씨름에서 우승했을때 난 또 놀랬다고 한다...

결론은 김민석한테 매일밤 심장을 착취당하고 있다구요...가져 내심장 내일상 내뇌도 니가 다 가져 어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