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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미궁게임진거?

2-3-m............. "당연히 이거지." 중얼거리며 답을 입력하고 문을 열자 보이는건 낭떠러지 끝이었다. 놀라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그 앞을 민혁오빠가 막았다. …오빠? "멍청하네, 꽤. 여기까지 와서 똑똑한줄 알았더니." "에.. 에?!" "멍청한건 못 구하지, 여기서 죽어." 그리고 발을 들어 내 배를 찼다. 아픔과 동시에 느껴지는건 떨어지는 지금 나의 상황. 아, 이렇게..? 허무함과 동시에 들리는 오빠의 말. "보여지는게 거울의 앞면임은 아니다, 멍청한 년." 수고하셨습니다. it just bad ending 2 : 거울의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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