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쓰는거 말고는 의견을 들어보기도 모하고ㅠㅠ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ㅠㅠ
남자친구가 성당에 굉장히 잘다녀요.. 근데..
오래된 친구가 있어요... 둘이 성당에 다니면서 항상 만나겠죠..
서로 정말 친한 친구라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중학교때.. 그 여자친구에게 한번 고백한적이 있어요
근데 그냥 친한친구로 남게 된거죠..그래서 지금 10년친구가 된건데..
그 여자친구의 동생과도 성당다니면서 친하니까
친한여자친구 동생 + 동생의 남자친구(얘도 후배라고 함) + 친한여자친구 + 걔
해가지고 놀러간거에요
근데 하필 그날 같은 색깔 티셔츠를 입게되서 제가 보기엔 딱 이상하게 보인거죠..
그리고 그 친한여자애가 팔짱도 끼고 찍은사진도 있고 지네들끼리 야구장도 가고 완전..ㅠㅠ
아니 자꾸 친한친구라면서 저렇게 지내는거 거슬리고..
또 솔찍히 여자가 알랑방구끼면 당연히 남자는 좀 흔들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는 아니더라두
그리구 그 친한여자친구가 두산 팬인데 얘도 두산팬이고
저번에 어떤 화가 좋아하는거 알았는데 걔 싸이는 그 화가의 작품이 미니홈피스킨이에요
뮤지컬 좋아하는것도 똑같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여
왜 제가 좋아하는 남자의 친한친구라는 여자가 저렇게 남자친구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거에요???
그러면서 친해서 그렇다고 다니는 남자는 또 뭐에요 그 친구에게 별 마음 없다는거에요 얘 말은..
그래도 선을 지켜야되는거 아니에요?? 아무리 여자애가 팔짱을 껴도 끼지 말아야져 여자친구가 있다면 ㅠㅠ
이 남자는 나랑 사귀면서 한번도 다른여자를 좋아해본적 없다고 해요 그건 진실되보였었지만..
아무래도 저런 사실들이 절 너무 괴롭게 해요
저만 질투하는 애처럼 되고 속상해요 ㅠㅠ
우리 정말 사랑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여자때문에 기분도 상하고 항상 의심만 생겨요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적있으신분 없나요 남자분들 이런경우 정말 맘이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