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걍 평범한 10대 여자입니다.
판 처음 써보는거라 뭐라고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말이 좀 뒤죽박죽해도 끝까지 봐주세영ㅠㅠ
이런 말투로 쓰다간 할말 다 못할거 같으니까 음슴체...라고 하죠? 그투로 말좀 할게요 이해좀요ㅎㅎ
그냥 바로 쓰겠음
내가 이야기 할 주제는 던*도너츠 빵임. 던*도너츠라고 하면 뭔지 다들 아실꺼라고 믿음..
나님은 빵을 매우매우 좋아해서 빵집을 거의 매일하다시피 가서 사먹곤함! 시장에서 주로사먹음ㅎ
이름있는 빵집, 예를들어 파*바게트 뚜*쥬르 그리고 다신 안갈거라 다짐한 던*도너츠
보다는 그냥 동네 시장 빵집에서 주로 사먹었음
그러다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여러분들이 잘 아는 유명한 빵집 던*도너츠에가서 가족이랑 먹으려고 8개 사서 포장해왔음
일단 날 화나게 한 빵을 소개하겠음..ㅠ

나님는 던*도너츠에 간다면 이 스트로베리필드라는 종류의 빵만 거의 사 먹었었음.
오랜만에 보니까 예~전보다 사이즈가 작아져서 슬펐음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오랜만에 먹는거라 설렘에 가득차서 스트로베리필드를 먹는데..
먹는데.......
한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도 빵안에 있는 스트로베리 잼(?)이 안나오는거임
화나서 언제나오나보자하고 일단 계속 먹는데
원래 이 시점에 푸짐한 딸기잼(?)이 ㄴㅏ와야하는데 안나왔음.
거의 빵의 삼분의일 남겨노니깐
드디어 나옴ㅋ
ㅋ
ㅋ
......ㅋ
(화질양해좀 투지폰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어서 죄송....다시봐도 기똥차서......
절대 안나올거 같더니 일단 막판에 나오긴나옴ㅇㅇ
근데 무슨 건포도 한개 심어논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 부분인가무슨..? 잼이 원래 안든빵 잘못산줄..(원래 잼 없는 빵은 없더라구요 검색해본 결과)
저쪽에 진짜 딱 저만큼만들음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확대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저만큼 들고 더이상 어디에도 딸기잼은 없었음.
내가 저 딸기잼과 빵과 어우러지는 맛으로 먹었었는데ㅋ
빵 퍽퍽해서 목이다매였음..
던*도너츠 요즘 장사 잘 안되나요?..;;
예전엔 위에 저 달콤한 하얀가루(?)도 수북했는데 지금은 듬성듬성ㅋ
속은 더 듬성듬성ㅋ
암튼 진짜 빵먹다가 화난건 처음임.
던*도너츠 이거보고 빵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내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는 저거 먼치킨안에
아예 잼이 안든거도 먹어봤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여러분도 잘 보고 사드세요...라고 말하려 했는데 어케잘보지ㅋㅋㅋㅋ 안을 까볼수도없고 ㅋㅋㅋ
에휴... 참 하튼 쟤한테 빈정상해서 다신 안사먹으렵니다...
화나고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판 써봤네용..
앞으론 그냥 평소처럼 동네 시장 빵이나 먹는걸로..! 시장 빵이 최고임 값도 싸고!!짱짱
어쨌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던*도너츠 열라 실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