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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ㅇㅇㅇ |2014.02.15 21:26
조회 156 |추천 0
저는 22살 여대생이예요
작년 여름부터 좋아하기 시작한 남자가 있어요..
연상이고 나이 차이도 좀 많이 나요..
사랑이라고 알게 된건...
올해부터였어요...
고백 한 번하고 차이고...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하려다 차이고...
정말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물어보려다 또 차이고...
세번을 차였네요...
근데... 그 사람이 아니면 정말 안되겠어요...
그 사람 같은 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못 할 것 같아요...
그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의 마음에는 제가 없나봐요...
나이 차이도 너무 많이 나고 하니까...
그 사람은 결혼을 생각해야 되는 나이기도 하니까...
저도 결혼까지 생각해보고 고백을 한거거든요...
그냥 연애놀이나 하고 끝낼 거였으면 그냥 혼자 좋아하다 말았을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랑이 너무 커져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는데...
그렇다고 제가 마음에 없다는 사람 억지로 어떻게 하고 싶진 않아요...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어요...
날 여자로 볼 수 있게...
내가 그 마음에 들어 갈 수 있게요...
그래서 그 사람이 내게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 보고 싶어요...
앞으로 2~3년 정도는 계속 그 사람을 만나고 보게 될거예요...
그 사람한테 부담은 주고 싶지 않구요...
그냥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 평소처럼 대하면서...
혹시나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하고 의식하는 일 없도록 제 마음 새나가지 않게 잘 단속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보고 싶어요...
바보같은 짓일까요?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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