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조언 좀 구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맨날 남자애들을 차다가 차일생각하니까 두렵네요
무섭기도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전에 사귀던 남친이였습니다.
지금은 이미 깨졌고 여자애들보다 더 친한 베프수준입니다.
근데...제가 그애가 어느순간부터 남자로보이고 모든게 귀엽고,멋지게 보이기시작했어요.
문제는...제가 누구를 먼저 좋아해본적도 없고, 고백해본적도 없습니다.
항상 고백을 받아왔고, 거절만 했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그애 앞에서면 심장이 몸밖으로 뛰쳐나올만큼 두근대고, 설레고,그애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게되고, 그애가 저를보고 베시시하고 웃으면 '시간이 멈췄으면좋겠다....'라고 생각하게된다니까요..
그애랑 있다가 아드레날린이 과다분출되어 죽린건아닌가....하고 생각한적도 있다니까요
너무 좋아서 항상 옆에두고싶고, 얘기하고 싶고, 시간을 같이 웃으면서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요...
그애한테 고백하다가 차이면, 친구관계가 깨져서 같이있는 시간조차 없을만큼 그애가 절 피하고, 어색해지면 어쩌죠?
진짜진짜 문제가 있어요
그애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고백해야할까요...
얼굴을 마주보고 고백하면, 심장이 터질거같고 말도 안나올거같고...
친구는...엄청 긴 편지를 써서 제가 요리를잘하는데..(죄송해요...;;자뻑이 좀...쏴리..)맛있는 음식을 해서 같이 뙇!!!!!하고 주라는데 어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