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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가 11명의 형들에게 썼던 편지 ㅠㅠ

훈녀들! 방송에선 다 못읽었지만 세훈이가 슈키라에서 형들에게 편지 써왔던거 기억하지?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어서 가져왔어 ㅎㅎㅎㅎ

시작!


수호형!! 제가 형을 처음본게 제가 중2때 일거예요.

그 때 형은 머리를 새로 하고 오셨는지 자신감이 충만하신 상태에서 

앞에있는 거울에 자기 자신이 비춰진 모습을 보며 당당히 들어오셨죠

그 모습보고 반했습니다. 에스엠은 이런 곳이구나..

그러나 형은 정색을 하시면서 인사가 이게 뭐냐?

다시 똑바로 해라 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 때 중2.. 회사 처음 들어온 날..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순수한 아이를.. 상처받았습니다..

너무 무서웠고.. 형때문에 회사안나올려고 했어요


ㅋㅋ 장난이구 형이랑 지금 알고지낸지 5년정도 되가는데 너무나도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형이라는 사람을 알게되서 형이 제 곁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 관계 영원히 변하지 않으면 좋겠구.. 

우리 멤버들 다 감싸안고 가기 힘들겠지만.. 형은 충분히 해요.

우리도 많이 도와줄게요 리더형 파이팅!


수호가 말하는 세훈 : 나에겐 언제나 아기처럼 느껴지는, 정이 많고 속 깊은 안아주고 싶은 멤버




 


그다음 시우민형. 아 해도해도 어색해요!

그냥 이 편지 얘기할때만 민석이형이라고 할게요.

민석이형~ 형이랑 청담역에서 맨날 지하철타고 집 같이 갔는데..

그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라요.

형이 저 항상 예뻐해주시구 제가 형 항상 잘따르고

착하고 말 잘 듣는 동생이었는데..


말 잘듣는 동생은.. 아닐수도 있는데.. 말 잘들을때도 몇번 있으니까.. 그런걸루 해요

이런 사이 흐트러짐 없이 쭉 유지해요 사랑합니다 ㅎㅎ


시우민이 말하는 세훈 : 사랑스러운 막내



형들 두명밖에 안했는데 너무 길게 쓴 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쫌 줄이겠습니다

(세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하는거 같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거!! 항상 장난쳐도 다 받아주고 너무나도 착한 형이어서 고마워요

최근에 저랑 했던 말 기억하죠? 제 말 믿어봐요! 워아이니!


루한이 말하는 세훈 : 귀엽고 웃기다 


 (너무 줄인 세훈이..)



 

 

크리스형 항상 맛있는거 사주고 물건갖고싶은거 있다 하면 다 주려하구

마음 속 깊이 너무 이쁜 동생으로 봐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도 더 잘해줄게요

워아니 ㅎㅎ


크리스→세훈 : 아끼는 예쁜 동생 

(크리스가 아끼는거 잘아는 세후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귀여운 레이형 ㅎㅎ 저는 항상 형 믿어요

그러니까 형이 잘 판단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또 형이랑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 너무나도 여린 형인 것 같아요

힘들 때 많이 저를 찾아오십시오 ㅎㅎ 워아니


레이→세훈 :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이 어른스럽다 

(생각이 어른스럽다고 생각해서 고민상담 했나봐 ㅋㅋㅋㅋ 둘이 쓴게 묘하게 연결됨..)





 

저랑 같은 피가 가장 맑다는 O형 백현이형

짧은기간안에 우리와 함께 어울려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요

백현이형두 정이 너무 많구 무엇보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하지만

속으로는 멤버들 엄청 생각하고 있는 형이라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백현→세훈 : 아기 피부와 아기 냄새로 안아주고 싶은 막내




 

백현이형과 절친인 찬열이형 해피 바이러스가 맞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자기 몸을 다쳐가면서까지 저희를 웃겨주는데 너무 착하고 고마워요

항상 밝은 모습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찬열→세훈 : 가끔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귀여운 동생ㅋㅋ 





그리고 펑키펑키 첸첸형! 항상 고마워요

동생들 장난 다 받아주고 다치면 혹은 무슨 일이 생기면 걱정해주고..

그리고 우리 엑소 멤버들 형도 수호형 뒤를 맡아서 같이 챙겨줘요

수호형 11명 챙기기 버거우니까.. 수호형 자기몸 챙기기도 바쁠테니까..

형이 수호형 뒤에서 많이 도와줘여 ㅎㅎ


첸→세훈 :  가끔 내가 동생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형같은 애교쟁이 동생 




 

 그리고 됴됴됴 디오형 형두 첸형이랑 같이 수호형 뒤를 맡아줘야 할 것 같아요

정말 귀찮을만도 한데 항상 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액정보호 필름 붙여주는거 특히!!


디오→세훈 :  귀여운 막내


(쇼타임 엠티편에서 고기굽는 첸첸이랑 경수보니까 세훈이가 왜 저런 말한지 잘 알거같아ㅠㅠ)




 

이제!! 타오형.. 웃기시죠? 저도 굉장히 불편하지만 방송이기 때문에 호칭을 바꿨어요ㅋㅋㅋ

정말 친구같구 항상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언제든 나한테 와서 나랑 같이 그 기분을 나누려할때

정말 나를 많이 믿는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럴 때 마다 너무 고맙고

나도 더욱 더 신뢰를 주려 하구 있어요

저번에 얘기했던 것처럼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얘기해

비밀같은거 없어야해 워아니 타오 


타오→세훈 :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마지막 김카이씨 형들 몰래 뒤에서 얘기 많이하곤 하는데 그럴 때 마다

큰 감동을 받았구 정말 확실한건 우리팀 정말 사랑한다는 점

말로는 표현 안하지만 저는 알아요 천재니까..ㅋㅋㅋ

그리구 3년뒤에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하기로 했잖아요? 

그 때까지 변치않고 오래오래 갑시다!!


카이→세훈 : 동물로는 고양이. 냉정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귀엽기만한 애교쟁이 막내 




 

형들 한명한명 다 고맙구 사랑해요

저도 굉장히 오글거려요.. 하지만 진심을 담아서 썼으니까

형들한테 그 진심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위 아 원 사랑하자

 

 

(세훈아..... 편지 너무 길게썼어..... 팔 떨어질뻔...)


추천수963
반대수4
베플ㅇㅇ|2014.02.16 01:23
저거 혼자서 꼬물꼬물 쓰고있는거 생각하면 너무 귀엽지않아? 준면이한테 쓸땐 혼자 푸후후 거렸을듯ㅋㅋ
베플세훈아|2014.02.16 00:20
형들도 세훈이 예뻐하고 세훈이도 형들 좋아하고 ㅠㅠㅠㅠㅠ 12명 다 훈훈해 ㅠㅠ
베플백현비율|2014.02.16 22:42
디오가 보호필름 잘붙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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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세훈군|2014.02.17 00:08
어,어우야 깹송~깜짝 놀랬쏭~깜쫙놀래쒀엉~ 감동이야
베플오세훈보소|2014.02.16 00:30
캡쳐하는데 열두명이라..용량걱정 ㅠㅠ그래도 형들아끼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너무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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