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좀 늦덕인데 어느날 내가 음악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늑대와 미녀가 나오더라구 나는 그때
아 요즘 애들이 열광하는 엑소인가 하고 무대를 봤는데
솔직히 다 잘생기긴 잘생겼구나 생각했어
근데 정말 밝은 레몬색 머리를 한 애가
그게 아닌데 사랑에 빠진 겁니다
하는데 자꾸 눈에 밟히는거야 그게 바로 레이였어

데체 왠진 몰랐어 전혀 얼굴도 내 취향이 아니고
노래 비중도 거의 없었고 근데 자꾸 눈에밟히는거야

나중에 그 애가 레이고 중국애 라는 것도 알았을땐
그냥 덤덤했지 은근 내취향이었나보구나
얘도 거기서 거기인 아이돌 아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레이 허리부상임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한눈에도
보이는 착한 언행,귀여운 모습을 보고
본격적으로 처음 아이돌 덕질을 해봤지 ㅋㅋㅋㅋㅋ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작곡하고 기타랑 피아노도 잘 치고
착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목소리도 좋고 잘생김
아니 진짜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서 놀람

먼 타국에 와서 허리부상에 힘들어하고 또 공항팬들
때문에 힘든 기색이 보이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
차라리 긴 공백기 동안은 연습보다 건강을 위했으면 좋겠다.허리가 쉽게 낫는 그런 부위도 아니고 치료 받아도 재발 할 수가 있는데 팬 입장에서는 너무 걱정되

레이가 만약 엑소가 아니었다면 중국에서 가수를 하고있었겠지 그럼 우린 레이를 보지 못했을거고..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하다...☆레이한테 너무 고마워 한국에서 연습생활 잘 견뎌내줘서 너무 고맙다ㅠ가끔씩 허리관리도 받고 잘놀고 여전히 멋진레이ㅠ...넌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이미 니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람이 나처럼 여럿있는거 자체가 대단한 일이야 장이씽 사랑해 ♥♥♥♥우럭우러규ㅜㅠㅠ(그래도 요양 차 중국 가는건 뭐라 안할게 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