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이 여의도에 있는 팬인데 작년 8월 여의도 팬싸 때는 엑소의 존재 자체를 몰라서
그 가까운 곳에서 팬싸를 했어도 전혀 관심이 없었어
그러다가 작년 11월에 팬이 된후 일코 하면서 팬질하다가
여의도에서 팬싸 한다길래 속으로 "예스!!"을 외쳤지
멀리서나마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1. 영풍문고에서 씨디 구입 후 작은 희망을 가져봄
2. 하지만 광탈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그래도 얼굴이라도 볼 수있지 않을까 해서 갔는데 이미 종대 얼굴 볼만한 자리는 사람이 가득가득 (IFC에서 팬싸인회 여러번 했는데, 내가 본것 중엔 사람 젤 많았던거 같음)
4.겨우겨우 2초 정도 종대 옆모습(표정 못봄) 살짝 봄 - 종대 머리 진짜 작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왠지 종대가 너무 멀어보임. ㅠㅠ 뭔가 너무 높은 곳에 있는 느낌이라 현타가 옴..
5. 우울해하다가 스엠이 올려준 슴더발 영상 보고 다시 치유 ㅠㅠㅠ
정말 현타 왔다가 다시 치유 받았다가 하루가 다이나믹 한거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