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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화장실 갔다가 훈남 만난 이야기 ㅎㅎ

중딩귀요미 |2014.02.16 18:22
조회 868 |추천 6

안녕하세요 ㅋㅋ

풋풋한 15살 흔녀임 ㅋㅋㅋㅋㅋ

하.. ㅋㅋ

이야기 바로 ㄱㄱ하겠음 !

 

 

 

 

 

내가  학원에서 공부하다 지친 몸을 이끌고

 

친구와 노래방을 고고씽했음

 

 

그날따라 손님이 없길래 좋아라하고 서비스많이달라고 아줌마한테 졸랐음ㅋㅋ

 

아줌마가 알겠다고 하길래 속으로 '아싸' 외치면서 5번방으로 들어갔음

 

둘이 번갈아가면서 별 노래 다 부르다가

 

부를노래도 없을즘에 노래방 화면에 서비스 20분 추가! 가 뜬거임 ㅠㅠ

 

평소같았으면 완전 좋아라했을텐데 부를 노래가 더이상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고 싶은노래 한번씩더 부르다가 내가 화장실이 급해졌음 ㅠㅠ

 

 

아까 치킨 먹은게 화근이 되었나 봄 ㅜㅜ(내가 원래 기름진걸 먹으면 바로 배출 해야함 ㅋㅋ)

 

아 나 진짜 친구한테 물건좀 챙겨달라하고

 

화장실로 ㄱㄱ씽했음

 

무슨 여기 노래방에 화장실이 어케되어있냐면

 

노래방문을 딱 열고나가면 옆쪽에 길게 좁은계단이 되있고 그 계단올라가면 바로 문없이 화장실이있음!!

 

남녀공용임 ㅡ.ㅡ

 

 

나님은 아무생각없이 아아 이러면서 배 잡고 계단을 똥꼬에 힘 팍주고 막 올라갔음 ㅠ

 

거기 화장실 꾸져서 휴지는 필수로 가져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계단딱올라갔는데

 

 

ㅋㅋㅋ

 

 

왠훈남이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만지고 있는거임 ㅠㅠ(화장실 구조가 들어가면 거울과 세면대가 있고 소변기 2개, 좀더 들어가면 변기칸이 2개 있음)

 

아 두근두근 ㅋㅋㅋㅋㅋ

 

그러다 눈이 딱 마주침 !!

 

근데 그 훈남은 날 별로 신경안쓰는것 같았음 ㅠㅠㅠㅠㅠㅠ

 

계속 머리를 정돈하는거임 ㅠ(나 좀 오래 봐주지ㅠㅠ)

 

하 근데 이 남자는 언제나가려나 ㅠㅠ

 

이미지관리를위해 똥냄새를 풍길수도없고 ㅠㅠ

 

훈남이 나갈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려야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음 ..

 

 

 

 

훈남가자마자

 

난 바로 변기칸에 들어가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림...근데 누가 다시 들어옴 ㅠㅠ

 그때 순간 멈칫함....설마 그 훈남일까???근데..더 이상 참을 수 없었음 ㅠㅠ

똥꼬에 힘주다못해 터질려고하는 똥을 시원하게 누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치킨을 많이 먹었는지 설사함 ㅠㅠㅠ

소리도 뿌득뿌득촤르륵.... 소리 완전 크고 냄새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너무 시원해서 하..이러고 계속 배 쓰담다가 가스 배출 뿌우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쪽팔려ㅋㅋㅋ) 

근데..

 

근데말이야....

 

음...

 

똥은 시원하게 누고 닦고 문을열긴했는데..

 

근데..

 

왜 내앞에...

 

그 훈남이 서있는건데 ?? 응?????????????????????????????????

 

죈장 ㅠㅠㅠㅠ진짜 훈남이 다시 온거였어ㅠㅠㅠ

 

 

 

 

 

님들 추천수 5넘으면 곧바로 2탄 고고싱하겠음

 

조 빨간거 눌러주셈 ㅎㅎ

 

 

 

 

 

 

 

 

 

 

 

 

 

 

 

 

 

 

 

 

 

 

 

 

 

 

 

 

 

 

 

 

 

 

 

 

 

 

 

 

 

 

 

 

 

 

 

 

 

 

 

 

 

 

 

 

 

 

 

 

 

 

 

 

 

 

 

 

 

 

 

 

 

 

 

 

 

 

 

 

 

 

 

 

 

 

 

 

 

 

 

 

 

 

 

 

라고 하면 톡커님들.. 에이..이러실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문을 열었는데 내앞에 훈남이!!!!

 

 

 

 

나는 순간 냄새날까봐 변기칸 문을 꽝 닫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웃을일 아니에요~ 아셧죠잉~ㅋㅋㅋㅋ

 난 그 훈남이 내가 내 덩을 배출하는 소리를 들었나 조마조마하다가, 이런 소심한 모습보이면 점수 깎일 것 같아서 그냥 문열고 나감 ㅋㅋㅋ

내가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손씻고있는데 훈남이 갑자기 변기칸을 들어가려고 하는거임 ㅠㅠ 헐...

 

이럴순없잔슴 ㅠㅠ그 훈남이 내 배설물 냄새를 맡으면 영원히 bye byeㅋㅋㅋ

 


 


 

내가 급해서 어떻게했게 ㅋㅋㅋㅋㅋㅋ

 

훈남팔 대담하게 팍 잡았음!!

 

"저기요 .. "

 

그러니까 훈남이 하는말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면 추천 !! 6넘으면 2탄!!!! 

댓글 부탁.....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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