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를 참 좋아합니다.
하루에 5잔이상의 차를 마시곤 합니다.
차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차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차 중에서 좋아하는 차는 녹차인데 제주도나 그외 녹차를 주로 만드는 지방에 가게되면 뮤지엄등에는 꼭 들려보는 편입니다.
문득 2년 전인가 갔던 제주도의 오설록 티 뮤지엄이 생각납니다.
정잘난누나와 이리듬이와 함께 찾은 곳입니다.
비가 오는 날입니다.
설록차 뮤지엄과 산책로가 함께 있는 곳입니다.
넓은 돌에 파인 홈에 빗물이 고이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제주도도 운치 있습니다.
녹차밭이 보입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대충 보이는 산책로도 나름 잘꾸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 입구로 올라갑니다.
이제는 제주도 시민이 다 된 조반장이 앞장섭니다.
뒤를 잘난누나와 리듬이가 따라갑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의 주소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425입니다.
구주소는 서광리 1235-1입니다.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64-794-5312입니다.
방송촬영을 하는 시간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멋진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기는 귀찮습니다.
그냥 넘어갑니다.
뮤지엄 내부의 가운데 부분은 뚫려있습니다.
작은 정원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조반장이 녹차케잌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다들 좋아합니다.
녹차 롤케잌과 녹차아이스크림을 주문합니다.
녹차롤케잌은 먹음직스럽습니다.
두조각을 구입했습니다.
큼지막합니다.
안쪽에는 크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잘난누나와 리듬이는 디저트 킬러입니다.
빠른속도로 롤케잌이 사라져갑니다.
저는 손도 안댄 녹차아이스크림까지.
엄청난 속도입니다.
디저트를 안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한 입.
롤케잌과 아이스크림 모두 달지 않아서 좋습니다.
미션을 완료합니다.
이제 오설록 티 뮤지엄을 한 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화장실을 들렸다가 전망대로.
오픈전망대입니다.
아이들은 추락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전망대에는 안전을 위해 바와 투명유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유리밖으로 녹차밭이 보입니다.
날이 좋다면 한 바퀴 둘러보고 싶습니다.
아쉽습니다.
저 멀리에 사람둘이 보입니다.
확대해 봅니다.
다정해 보이는 커플.
부러워합니다.
맑게 개인 하늘이 그립습니다.
설록 다원에 대한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참고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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