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 남친을 육군삼사관으로 떠나보낸 여자입니당..
이번 겨울방학때 삼사관들어가서 뭐가뭔지하나도 모르겠네요..
혹시 육군삼사관졸업하셨거나 육군삼사관에남친이 있으신분... 답변좀부탁드려요
얼마전에 문닫은 육군삼사관51까페에서 답장은 못받지만
허공에 편지쓰는기분이었지만 꾸준히써왓죠..
근데 다른사람편지를 보다보니 훈련생들에게서 답장편지가 집에 도착했다는거에요..
편지가 도착했다는 다른사람들 글 을보니 도착시기는 1월28일쯤이었고
그 사실을 제가 안 시점은 2월 10일 정도였죠.. 편지가 도착해도 벌써 도착했을시기..
제남친은 제 주소를 모르니 우리집에 보냈을리는없고..
제가 제 남친 여동생이랑 카톡연락이 되어서 여동생한테 부탁햇죠
혹시 집에 남친에게 편지온것이없냐.. 있다면 나에대한 내용도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대답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집에 편지온것이 없다네;;..
제가 남친 어머니가 남친에게 직접 쓴 인터넷편지를 읽어보니
"울아들 편지 잘받았다" 뭐 이런내용도 있고 전 제 남친이 집으로 편지를 보냈구나
확신하고있던 때인데 여동생에게 저런 답장을 받으니 황당하더라구요..;
저랑 남친사이를 떨어뜨려놓으려는 심산인가 ..
별의별생각이 다들더군요 1달하고도 열흘넘게 연락이 안된건데..
다른 곰신들은 남친 편지받고 인터넷편지에 다 힘이난다고... 그렇게 쓴거 보고
참 비참하고 슬퍼지더라구요..
17일 이제 오늘이네요.. 17일이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생도로 정입교 하는 날이죠
입교식에는 생도 가족이랑 친지들 서로 얼굴을 볼수있는 시간을 준다던데
남친 가족들이랑 친하지도 않고, 또 저렇게 편지온걸 저한테 숨기는데(데체뭔심산인지..)
맘같아선 내일 입교식에 찾아가고싶지만.. 남친가족이랑 대면하고 불편해하면서
그자리 낄수는 없을것같아 참석을 못하네요..
그냥,, 요점은 불안하다는것이네요
삼사관학교에 남자친구분을 두신 곰신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나아지셨나요?...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이 안되는것,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또 내일이 정입교식인데 정입교식에 원래 자신의 휴대폰을 돌려주는것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정입교식에 본인휴대폰을 돌려받지못한다면 그시간에 다른 사람 휴대폰으로
연락이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휴대폰 소지가 5월부터라는 말도있고,, 면회는 3월부터.. 외박은 2학기부터
이게 맞는 정보인가요?? 인터넷에 워낙 삼사관정보가없고 있어도 너무 오래전것이라..
또 편지답장을 주고받을수있는것은 언제부터인지도 궁금하네요....
염치불구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