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헤어졌어요.
500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보고 헤어지재요 싸우기도 지겹고 지친다네요.
진심인거 아니까 안잡았어요.
그런데 카톡내용이
이기적이어서 미안하다는둥 지금 마음으로는 도저히 안된다는둥
진짜 많이 사랑했어 OO아 안녕 .. 이러고
벌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힘들다는 둥
자기가 후회할거 안다는둥 후회해도 안잡겠다는 둥 ........... ㅡㅡ
이러고 저는 길게 말할 것도 없는것 같아서
더이상 답장하지마 안녕~ 이런식으로 한통 보냈더니
지가 절 차놓고는
내가 아무리 붙잡아도 이제 받아주지마
안녕..
이지랄 하네요. 지가 차놓고 이딴 심리 뭔가요 진짜
페이스북 다 정리하고 저랑 친구 끊고 지 비밀번호까지 다 바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