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남친이 헤어지자고하면 협박과 성적인 욕을한다고 글을올렸던 사람입니다...
새벽4시에 비밀번호를 아는 그사람이 문을열고들어왔어요...
비번을바꾸지않았던이유는 제가혼자자취하는데
제가고향집에있는줄알거든요
그날 저도밤늦게집에가서 짐정리대충하고
혼자자기 무서워서 사정을아는 친한동생과 같이자고있었어요
자는거보고갈줄알았는데 불을키고 신발을벗고 방안으로 들어오는것같길래
금방 잠에서 깬척을하고 헤어졌는데 왜왔냐
우리집이다 나가라고했더니 성적인욕과 함께 제목덜미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절흔들다가
침대로 집어던지듯 내동댕이치더니
빨래건조대를 들고 바닥으로내리치고
싱크대벽면쪽을 자신의 주먹으로 쳤습니다
너무무서워서 반항도하지못하고 벌벌떨고있다가
조금침착이됐는지 방안에서담배를피더니
저에게 협박을하고 없는말도지어내서하고.......
화장실간다고 화장실갔는데 들어오더니
친한동생보고 티비보고있으라고한후
화장실에 불을키고 저보고 변기에 앉아서 얘기좀하잡니다
혼자담배를피면서 진정이됐는지 조근조근 저에게 따지더라구요.
왜 전화스팸했느냐 어찌올라왔느냐 날만나행복한적이 단한번도없느냐..
제가화장실에있는동안 동생이 신고를했나보더라구요
화장실에둘이있는거 형사분들도보았고 바로 나오라고 했는데
그사람이 술도취했고 경찰이올줄몰랐는지 당황해하면서도
형사분들께 욕설과 약간의 실랑이를 벌였어요
결국 전고소를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협박문자를하고 차단했는걸 알면서도 공중전화기로 전화하고 본인휴대폰으로 계속전화합니다
제가다친곳은 살짝피부벗겨진것과 목이좀아프고 머리가 띵하고 팔뚝이아픈정도인데
고소를 취하할생각도없고 합의도할생각이 없습니다
일반진단서를 끊어서 제출하려고합니다
보복이두려워서 고소까지는안하려했는데
생명의위협까지당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제가 타지에있는데 고향집과 차로 20분거리밖에되지않아요
학교때문에 혼자나와살고있는데 집을이사가던지 해야하겠죠?
그사람이 고소했는데도 지금 계속협박하는걸로봐서는
쉽게 끝나지않을것같아서요.......
너무무서워요 성적인욕과 학교못다니게 하는둥 고향집도알고 아는경찰많아서
소용없다는둥 계속 협박하네요........
저 도와주세요.......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