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남자친구, 22살 대학생인 나
ㅎㅎ
|2014.02.18 00:01
조회 72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22살이된 대학생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7살 직장을 다니고있구요
저희는 3년 반 조금넘게 사귀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만나 한번도 헤어짐없이 잘 사겨왔고
지금도 서로 많이 좋아하고 이해해주고 많이 사랑하고있습니다
이런 저희커플이 저는 요즘 걱정되는점이 있어서
한마디라도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글을 쓰게됐어요
오빠와 5살차이나는 나이가 작게도,때론 크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분의차이라고해야하나?? 제가고등학생일땐 오빠가 대학생이였고 제가대학생이되니 오빠는 취업을해서 직장인이되었고..
경제적으로 너무 오빠한테 부담을 주는거같아 요즘 너무 고민되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곧있으면 4년 .. 짧게만난것도아닌데
주말마다 하는 데이트, 반년에 한번?정도가는 여행경비
대부분응 오빠가 냅니다..
제가내려고해도 못내게할때가많고 학생이다보니 한계가잇어서
뭔가 주눅들고..
얼마전에도 다녀온여행에도 오빠가 다부담을해서.. 너무미안해서
여행중에 오빠몰래 작지만 제가가지고잇던돈을 넣어노ㅏㅅ어요
그러고나니 또 저는 생활하는데 불편하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고민ㅎㅏ게되고 그렇네요
기념일같을때 나도 오빠친구또래 여자친구처럼 좋운선물 해주고 싶고
그런데 못챙겨줄때도많앗고 너무초라해지고..나만 받는거같아서 미안한마음이 큽니다
경제적으로 한쪽이 부담을느끼면 결국 안좋아진다는 소리를 보니 더 걱정되고
뭣보다 오빠가 돈버는입장이라고생각해서그런지 저한테이런걸로 한번도 무슴 얘기를한적이 없어서 저는 오히려 그게 더 뭔가 마음에 걸리고 미안하고..그렇습니다 ㅠㅠ
그냥 이제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고..마음이 복잡합니다
문제없이 잘사겨오다가 갑자기 이런문제로 고민이되니까
답답하기도하구요.. 어떻게하면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