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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만난첫사랑

첫사람사랑 |2014.02.18 01:16
조회 1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17살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지난에 친구들과 함께 서울 룻디월드에 갔습니다. 그곳에는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한참 신나게 놀다가 지칠때 즈음 25주년 퍼레이드가 열렸고, 우리는 잠깐 쉴겸 퍼레이드를 보았습니다.

근데 문제의 그가 나타났습니다. 그남자는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그런 역할을 맡고있었는데, 그가 춤을 출때 나는 그에게 반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녘 퍼레이드도 또 보았습니다.

다 놀고 집으로 돌아가 그를 찍은 사진을 보니 설레고 설레어 잠도 잘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어 결국 저는 친구에게 다시 가자고 부탁을 했고 , 결국 꽃단장을 하고 다시 옷디월드에 갔습니다.

그날은 왠지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놀이기구를 타지않은채 공연만 본후에 저녘퍼레이드를 보러 갔습니다.

그렇게 보고싶어 했던 오빠를 보려니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그동안 생각해왔던 말들을 할까말까 고민도 수도없이 했고, 그를 정말로 만나게될까 혹시 그만둔건 아닌가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드디어 그가 나타났고 저는 오빠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습니다.사진은 제 친구의 노력으로 많이 찍어두었고요.

저는 발렌타인데이라 가져왔던 초콜릿도 건네주려고 했지만 워낙 부끄럼을 많이타서 말도 못걸고 그냥 바라보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돌아와 생각하니 그오빠가 나한테만 웃어준거같고 눈도 여러번 마주친거 같아 웃음이 절로 나왔고, 친구가 찍은 사진을 보며 행복히 웃고 있었습니다.

근데 말도 못걸었던게 너무 후회가 되어서 다시 가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릇대얼드를 1주만에 2번이나가서 돈이 부족해 지금은 가질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를 보고싶어서 그저 사진만보면서 보고싶다고 울고 있구요.

그와 저의 흠이 있다면,
그는 성인이고 저는 미성년자입니다. 또 그는 알바생이고 저는 손님입니다.
제가 가서 그의 전화번호를 따려고 한다면 그가 어떻게 행동할까요? 그리고 그에게 고백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고백은 해도 될까요?

지금 그가 너무 생각나서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지금 그를만나고 싶고 뭐 만하면 그가 자꾸생각나 무얼할수가 없어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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