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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의 미래

요즘들어 비스트의 미래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는 것 같음
비스트도 이젠 어린 나이가 아니니까..
반오십도 넘었으니 각자 그리는 미래도 있을거고ㅠㅠ

막내가 24살 그위로 25살 26살...
비스트로 데뷔할땐 19살 20살 21살이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음...
멤버들이 20대의 반이넘는 시간을 비스트로 보냈다는게
팬입장에선 다행이고 너무 행복함..
하지만 한편으론 안타까운 부분도 있는 것같음.
자기또래의 친구들이 클럽가고 여자친구랑 데이트할 때 멋있는 무대 보여주겠다고 연습실에서 땀흘렸다는 게 참 고맙고 미안함. 많이 부러웠을텐데...

멤버들이 서른 살되기전에 다른 20대 남자들 처럼 예쁘고 착하고 무엇보다 비스트를 웃게 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여자와 연애도 했으면 좋겠고
못 해봤던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해봤으면 좋겠음

이제 조금씩 쉬어가면서 지금 그 나이때가 아니면 할 수없는 것들 다 해봤으면.... 가고싶어했던 배낭여행도 가고 사람들 눈치안보고 명동거리도 가보고 데이트도 해보고 클럽도 가보고
그러면 좋을 거 같음 진짜로.
지금까지 숨가쁘게 달려왔으니까 숨 좀고르고 다시 달려도
늦지 않았으니까 기다려줄수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쉬었으면 좋겠음.

아직 비스트가 갈길이 많이 남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도 알지만 공개연애나 하고싶었는데 할 수없었던 이유 중에 ‘뷰티’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제는 걱정하지말고 다 해봤으면 좋겠음 정말로. 나중에 여친생기면 뷰티한테 소개도 시켜주고!
비스트가 뭘 하던지 우리는 안떠나고 항상 응원할꺼임.
비스트가 뭘해도 비스트라서, 비스트란 이유로 다 좋으니까!

비스트를 하면서 얻었던 것도 많았겠지만 비스트란 이유로 포기하고 내려 놓아야 했을 것도 많았을거임.
이런 거 보면 안타깝고 대견함. 고맙기도 하고....

비스트도 나중에는 비스트란 이름을 내려놓게 되고
한 가정의 가장,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남편이 되서
각자 다르게 살아가겠지만 어디서 뭘하던지 행복했으면 좋겠고 한때 많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것과 뷰티와의 추억들을 항상 간직하고 기억해주기를 바랄 뿐임.
나중에 아들딸한테 아빠가 이런사람이였다고 자랑도 하고ㅎㅎ!

그래도 오래오래 최대한 오래 비스트로 남아서 노래해주고
우리는 오래오래 열심히 로즈봉 흔들면서 응원하고
비스트가 지팡이 짚고 노래하면 지팡이 짚고 응원해줄 수 있는
같이 늙어갈 수 있는 비스트와 뷰티가 되었으면!


갑자기 이글이 떠오르네 진짜 감동이였는데
오빠말대로 여유롭게 손흔들면서 내려왔으면...

미래에도 비스트는 분명히 멋있고 사랑받는 사람일거임!

막상 이렇게 말해도 비스트가 없는 하루는 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슬프고 쓸쓸할 것 같음. 부디 오래함께 했으면.

음....비스트!
많이 깊게 사랑해요!








추천수330
반대수23
베플누나븉|2014.02.18 14:24
너희가 비스트란 이름을 내려놓는다고 하더라도 난 뷰티란 이름 절대 내려 놓지 않을꺼야. 비스트가 사라진다고 비스트와의 추억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처음엔 아이돌비스트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너희 여섯명을 좋아해. 할머니가 되서 콘서트를 간다거나 지금처럼 앨범을 사고 할 순 없겠지만 가끔 너희를 떠올리면서 행복해하고 웃음짓는 것만으로도 뷰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나이 들어서도 비스트는 뷰티를 뷰티는 비스트를 생각하면서 추억하고 행복해하자! 사랑해!
베플용주몀|2014.02.18 19:54
사실 군대도 한번에 다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램이...☆
베플섭이애인|2014.02.18 19:59
고3이 된 수니는 내가 고3을보낼때 오빠들이 단체로 군대에 갔다오면 환상첨화일것같앗징 ㅠㅠㅠ 그래도 얼른 더 늙기전에 가요 울오빠들 ㅠㅠ♥ 이제는 진짜참하고 이쁜여자 만나서 연애도하고 여자친구라고 뷰티들한테 소개도 해줄수잇는 그런 진짜 멋진여자 만나서 사랑도하고 행복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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