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경에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냉장고와 TV60인치를 구매하였습니다.
TV는 최신형이라 음성인식,동작인식, 인터넷도 되니까 무선 키보드까지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경 구매한 대리점에 갔다가 지난번 TV와 냉장고의 이상한점을 얘기했더니 그직원이 AS를 받아보라며 접수를 해주더라고요
지금부터 AS 직원과의 대화를 적어보려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실평25평형 아파트입니다
본인: 거실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으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데도
동작인식이 작동되어 화면에 손바닥 그림이 너무 자주 나타난다.
그리고 음성인식도 가끔 마이크모양의 그림이 나타난다
또 무선 키보드는 소파에 앉아서는 먹히지 않고 소파 앞으로 나가서 하니까 먹힌다
AS직원:TV와 소파와의 거리가 멀어서 동작을 크게 인식하다 보니까 오작동을 일으키니
성가시면 그기능을 끄고 사용하고 음성인식은 TV소리를 인식하는거 같으니까
케이블통합리모콘을 사용하고 있으니 삼성리모콘은 밧데리를 빼놓으면 된다.
무선 키보드도 소파에서 사용하기엔 너무 멀다
본인: 냉장고 문짝 몰딩부분에 바늘땀 처럼 보인다
AS직원: 자연현상이다 정 꺼리키면 돈내고 문짝을 갈아라
본인: 문짝 갈면 괜찮냐
AS직원: 장담 못한다
본인: 양쪽 문 높낮이가 안맞는다
AS직원: 사용하다 보면 틀어진다
본인: 내가 발견한게 3개월도 안돼서 발견을 했고 지금 현재도 일년도 안됐는데 그럼 몇개월에
한번씩 높낮이를 손봐줘야하는 거냐
AS직원: 그건 어쩔수 없다
본인: 냉장고 옆구리가 불룩하다
AS직원: 옛날엔 냉장고가 작아서 몸통이 안보여서 소비자가 모르고 썼다
그런데 요즘은 냉장고가 커서 몸통이 보이다 보니까 이렇게 눈에 뛴거다
성능에 이상이 없으니 괜찮은거다
TV와 냉장고 모두 성능에 이상이 없으니 나는 가겠다
이렇게 AS기사는 가버렸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상담여직원도 TV와 냉장고가 그래서 너무 속상하시겠다고 했는데
팀장이란 사람이 다음날 전화하더니 아무이상없는거라 어떻게 안된다네요
60인치 TV를 25평 거실이 멀어서 오작동이 된다면 어디서 봐야하나요?
몇개월에 한번씩 문짝 높낮이 손보고 불룩나온 냉장고도 그러려니하고 써야 하나요?
대형냉장고 쓰시는 분들 옆구리좀 봐주세요 정말 소비자가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건지요
하도 갑갑해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도 해놓았는데 아무 연락이 없네요
팔았으니 배째라는 건지
암튼 거액을 할부로 산 제품인데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