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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주인땜에 돌아 버리겠습니다.

고시원생..... |2008.08.30 20:20
조회 792 |추천 0

안녕 하세요...

이제곧 추석인데요..고향가시죠..??

오늘 좀 날씨가 더웠어요..ㅡㅡ;;;; 햇볕도 좀쎄고......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고시원 생활 1년 하고7개월인가....쯤뎄는데요..

주인땜에 돌아 버리겠거든요...왜돌아버리겠냐고요....???????

주인하고 자주 부딛치거든요.. 왜 부딛치냐고요..????

고시원 운영하는 방식이나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모든것이 다 맘에 안듬니다.

그래서 제가 태클을 많이 걸어요..ㅡㅡㅋㅋㅋㅋ

태클건거중에 큼지막한거 몆가지만 적어복께요..

 

1*몆달전에 창고로 쓰기만 하고 사용 안하는 방이 하나있는데요..

거기다가 21인치 모니터주현꺼 박스를 내다버렸습니다..ㅡㅡ;;;;

솔직히 그거박스 주인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한테는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이사갈때나 누구한테 팔때 거기다가 넣어야 하기때문이죠..안그러면 이동중에 기스나자나요..

기스나면 상품의 가치가 떨어지죠..팔대도 제값 받지 못하고요..그래서 따졎습니다..

주인이 하는말이....아무도 안쓰는거같아서 버렸다고 기억하고 있거든요...ㄱ-;;;;;

박스에 송장붙어있는데... 거기에 전화번호 하고이름 적혀있는데........

이거는 잘못했다고 주인이 말하니 그냥 넘어갔어요..

2*원레 지금주인이 아니고 바꼇거든요...그전에 쓰던 세탁기가 고장나서 세로 주문을 했다고 했습니다.근데요..문제는 주문한 세탁기는 주인인 자기가 쓰고 주인이 쓰던세탁기는 고시원사람들 쓰라고 내놨습니다. 이런제길....ㅡㅡ;;;;;;;;

그냥쓰던세탁기니까 머....그냥 쓰자...세탁만 잘하면 돼지..하는생각에 그냥 넘겼씁니다.

이게 또심각하거든요.. 다른세탁기에 비해서 세탁거름망 에 비정상적으로 먼지하고 찌거기가 많이

걸러집니다..세탁하고 나면 옷에 먼지가 세탁하기 전보다 많이 묻어 있거든요..

이것땜에 저녁에 테잎으로 속옷만 먼지 때네요...한..20분 걸리던데요..-_-;;;;;;

그리고 세탁기 바꾸고 나서 한달인가 두달인가 지나서 옆구리에 곰보빵처럼 올록볼록 해졋어요.

빨갛게 붓기도 하고 약사서 발라도 그때뿐이고..ㅜㅜ

얘기를 했더니 좀 귀찮아 하는듯...한느낌이 좀들던데요.....

그래서 한다는 얘기가 이해는 가는데 믿기가 힘들다는.......... 이한마디만 기억나요......

이게 도대체 무슨뜻..ㅡㅡ?????????

거름망이 낡아서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거름망 바꾸면 괜찮을거레요..

담날에 주인이 거름망을 바꿧다고 하더군요... 보니까 바뀌었어요...근데 거름망이 두갠데

하나만 바꿧어요..ㅡㅡ;;;;; 바꿀려면 두개다 하지...그래도 똑같에요....세탁하고 나서

갈압을때마다 테잎으로 먼지때네요...ㅡㅡ;;;;;;;;;;;;

 

3*이게좀 중요 한데요...드디어 주인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밥통에 밥을 해놓고 사람들이 안먹으니까 밥이 시어서 쉰내가 나고 누렇게떠버렸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몆번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당쵀 내말을 믿지를 않더군요..

언날엔 보니까 약간 쉰내가 나고 누렇게 뜬게 한두어밥풀 보이긴했지만 괜찮겠지 하고 먹었습니다.

먹고 아바 온라인을 한참달리고 있는데..갑자기 배가 아프더라고요...ㅡㅡ;;;;;;;

뱃속에 든내용물이 화장실갈때까지 기다려주질 않을꺼 같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참오랜만에 빨리 뛰었습니다....화장실로.....가서 않자마자 푸~~~~드드드드득~~

무슨 대공포쏘는 소리가 나더군요..ㅋㅋㅋㅋㅋ

순간 짜증과 치밀어 오르는 화기운땜에 정신을 못차리겟더군요...... 그냥 넘겼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벼른거죠..이일이 있고나서 몆번 트러블이 있긴했는데요..생각이 안나요..

이틀전인가 3일전인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ㅡㅡ;;;;;;;;

저녁 자기전에 밥통에 밥을 확인 해봤어요 역시 약간 누렇게떳쓰면서 쉰내나는 밥이 있었어요..

바로 말했죠....머라머라 하면서 짜증내면서 한번 본다고 하더군요..담날 아침에 보니까 진짜

보기만 했네요..ㄱ-  

밥을살짝비벼서 디집어 났던데...그런거를 손님인 나보고 먹으라니...ㅡㅡ;;;;;;;;;

몇몇사람들한테 말해보니 쌀이 문제인거같기도 하고 밥통에 문제인거같기도하고 혹은 밥통씻을때

세제가 제대로 안행궈져서 그런거라고도 하고..하여튼 의견이 다양했어요..

음.....오늘 일하다가... 갑자기 짜증이 나더군요...내가 돈을 안낸것도 아니고 날짜를 밀려서 낸것도 아니고..무슨 큰~거...엄청난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라는것도 아니고..그냥 객지에 나와서 고생하는데 밥이라도 좀 제대로 됀거를 먹고싶은 마음에 주인한테 좀 신경쓰라는 내용으로 말했어요..

전체가 기억나진 않지만 몆가지 있는데요..

왜 아무도 이상없다고 말하고 군말없이 잘있는데 왜 나만 얘기하냐고 하더군요..

이대사는 제가 태클걸때마다 꼭빠지지 않고 나옵니다..ㅡㅡㅋㅋㅋㅋㅋㅋ

제가 계속(할매~할매)라고 부르니까 거슬렸나 봅니다. 고시원 원장이니까 원장님으로 부르라네요.. 그래서 제가 원장으로 불려지고 싶으면 그만큼 자격을 갖추라고 했죠..

음.........그러고 나서 몆마디 더하다가 갑자기 저보고 왜갑자기 조용하게 지내다가 씨끄럽게 하냐고 귀찮게 하냐고 갈때가(죽을때)대서 그런거냐고 하더군요..ㅋㅋㅋㅋ참내 어이가 없어서...

여기 있기 싫으면 나보고 나가면 됄꺼 아니냐고 하는데요...내가 왜 나가야 돼죠..?????

멀잘못한것도 없는데...ㅡㅡ??????????????????????

그리고 고시원 사람들 휴게실로 쓰느데를 없애고 거기를 방으로 만들었더군요.....

고시원에 2개있던 냉장고도 1개로 줄이고 바깥에 사람들 보라고 있던 tv도 치우고.......

방에 있던사람들 나가면 벽에다가 페인트 칠합니다....ㅡㅡ;;;;;;

도배를 하는게 아니고........ 옆에서 냄새를 맡아보니 머리가 띵~~~한게 아프더군요...

그런데다가 돈을 받고 사람을 넣습니다...ㅡㅡ;;;;;;;;

거기 사는 사람들 참안됐다 싶더군요..

에어컨도 고장났는데 고칠생각도 안하고 에어컨 세컨으로 있는 선풍기 날개도 청소안합니다..

먼지가 얼마나 붙었는지...아...휴....ㅡㅡ;;;;;;;;;

그주인할매가 오늘 낮에 통화할때 자기가 멀그렇게 잘못했냐고 짜증내면서 따지더군요.....

이런거를 제가 다어떻게 얘기합니까.....ㅡㅡ;;;;;;;;;;;;;;;;;;;;;;;;;;;;;;;;;;;;

제가 나이를 먹은거때문인지 아님 속에 숨겨둔 본능인지 은근히 귀차니즘이거든요.....

아주는 아니고 은근히요..ㅡㅡ;;;;;;; 그래도 청소하고 밥제때먹고 출근할때결근한번 안하고

지각 안하는 열심히 사는올해서른 직딩 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런거 신경안쓰고 말안하고 그냥 조용하게 살고 싶거든요..근데...~~!!!!!!!!!!

이주인 할매가 말을 안할수없게 만듭니다. 위에 써논 글처럼요...ㅜㅜ

첨에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 좋게 했어요.. 첨부터 저러지 않았어요..ㅜㅠ

근데 말을 안듣습니다...자기의 운영방식 사고방식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 하냐고 하더군요..

이레라 저레라 하지마라고 하더군요....나라고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뎅.......

음.....제생각은 이레요.. 그주인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거죠..

상품으로 내건게 고시원이고 저는 정당한 댓가(돈같은거....)를 지불하고 그서비스를 받는거죠..

근데 서비스나 상품에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고객 입장에서 이의를 제기 할수있는거 자나요..??

그러면 주인은 이의제기나 민원을 듣고 상품의문제를 시정하고요...

그런데 지금 이주인은 자기멋대로 할려고 합니다..고객의 소리는 무슨..개똥으로 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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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것 땜에 일을 제대로 못햇어요.. 흥분해서...아드레 날린이 마구 솟구치더군요..ㅋㅋㅋㅋㅋ

여기가 동수원 전화국 맞은편에 있는 한s시원 이거든요....

이쪽으로 오실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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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곳 추석이죠 준비잘하시고요 몸건강하시고 남은해 우리 돈많이 벌자고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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