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배들한테 예쁨받고 사랑받던 인피니트. 만약 인피니트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게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인정받을수 있었을까. 몇번을 봐도 자랑스러운 인피니트.
인피니트도 다른 가수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쉽게 여기까지 온건 아닐 것이다.
소속사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아이돌이었고 그런 만큼 기대도 걱정도 컸는데
바닥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결국 멋있게 날아오른 내 가수, 우리 가수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트위터로 응원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팬=여친 이라며 팬들한테만은 처음 그대로 대해줬다.
어디를 가던 우리를 반가워 해 그래서 난 자꾸 fan들을 만나려 해 같은 노래를 수도 없이 불렀지만 매번 새롭게 해 식을줄 모르는 열기가 (인피니트 H - fly high 中)
http://www.youtube.com/watch?v=rAevsShzrOQ#t=69
- 위 영상 49초 쯤에 성종이 인터뷰 하는 중에 소리 키워보면 우현이 목소리 들리네요.
'팬들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 이걸 사냐고, 15000 원이면, 어?'
항상 이렇게 변함없이 대해주고 우리가 무개념 소리 들을때도 인피니트는 항상 인스피릿 사랑해요,
인스피릿 밖에 없다, 항상 상 받을때마다 인스피릿 얘기해주고,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인데 돈 얼마나 많이 벌었다고 비싼 반지사서 콘서트에서 팬들한테 프로포즈 해주고, 팬들이 좋아할거 생각하면 그돈도 아깝지 않다는, 아육대에서 응원받고 싶은 여자아이돌 물어봤을때도 인스피릿이라고 대답해주던 착한 인피니트. 그랬기 때문에 다른 팬들보다 더 내 가수한테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인 인스피릿.
내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이제야 너와 마주 앉아
우리들 끼리만 나누는 이야기
이제서야 준비한 나 밉지
난 못잊겠어 내 이름을 첨 부르던 그 입술을
반짝이며 나만 보던 눈
내가 더 잘 할게
내가 더 말할게
내가 너를 더 사랑할게
함께 걸어왔고
같이 울었었지
잊지 못할 건
너 뿐일 것 같아
i will never be alone with you
넌 기억하니. 많은 게 어색했던 우리 첫 만남
이젠 네가 없인 어색해
오랜 습관처럼
너부터 찾는 나
그리고 늘 거기 있는 너
함께 걸어왔고
같이 울었었지
잊지 못할 건
너뿐일 것 같아 (just you)
가끔 나 약해질 때도
너를 찾아 와도
아무런 말 없이 날 이해해 줄래
좋은 날이 오고
힘든 날이 와도
떠오를 사람
너뿐일 것 같아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먼 내일에
여전히 함께 있을 너와 날
좋은 날이 오고
힘든 날이 와도
떠오를 사람
너뿐일 것 같아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먼 내일에
여전히 함께 있을 너와 날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먼 내일에
여전히 함께 있을 너와 날
이 팬을 위한 노래를 콘서트에서 울면서 부르던 너희. 항상 콘서트에서는 우리만 바라보고 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던 인피니트.
연말무대에서 마지막 다같이 노래 부르는 부분에서 다들 즐겁게 노래부르면서 즐기고 있을때 유일하게 팬들한테 90도로 인사하면서 감사해했던 인피니트. 정말 유일하게.
데뷔한지 반년정도 됐던 신인 인피니트는 팬들한테 이렇다할 이름하나 붙여주지 못한게 미안하다고 앨범에 적었고, 정말 어렵게 폐지들을 모아서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만들고 옷들도 몇번씩 돌려입으면서 만들었던 앨범 Inspirit. 그리고 그렇게 나온 노래 Nothing's over. 팬들을 위한 앨범, 팬들의 이름을 건 앨범을 꼭 발매시켜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장님의 오피스텔을 팔아서 냈던 첫 정규앨범,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이 됐을수도 있는 인피니트의 앨범. 그런데 다행히도 대중들은 인피니트의 노력과 간절함을 알아주었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첫 일위하던날 정말 서럽게 울던 인피니트의 모습을 팬들은 절대 잊지 않을것이다. 절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열게된 무한대집회, 그리고 그렇게 낸 앨범 New challenge. 새로운 도전.
그리고 이젠 세계를 바라보게 된 인피니트.
그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도. 누구보다도 멋지고 빛나는 내가수 인피니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