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말했지만 난 사춘기 때 썩 바른길로 나가진 않았음
집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참은게 뜬금포로 폭팔해서 언제 한번 집을 안들어간적이 있었음
근데 나 아무도 안찾고 그래서 집에 다시들어갔는데
수잡장 조립하는걸로 조카 쳐맞다가 엄마가 칼들고 오더니 나보고 칼 쥐어주면서 죽으라고 막 그러더라
나같은년 필요 없다고 얼척이 없어서 내가 엄마는 엄마가 딸 낳은거 그냥 그렇게 죽여버리고 싶냐고 솔직히 나 찾지도 않았으면서 엄ㅁ마 맞냐고 엄마가 나 죽일 수 있는 권리가 있냐고 바락바락 대들다가
엄마가 내가 널 낳았으니까 난 널 죽일 권리가 있다고 그러면서 칼을 뺏더라 그리고 나 조카 찌를려고 하는데도 아무도 안막더라
새아빠는 본체만체하고 동생은 무서워서 못말리고
조카 무서웠다
찔찔짜라고 너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