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ㅁ부터 강아지를키웠어 엄청어릴땐아닌데 초1?
그때부터 강아지를키웠는데 제작년인가 그때 강아지가 죽었어 근데 강아지키우다가 길고양이를 데려와서 키우게됬데 강아지가 되게 좀 얌전해 놀아주긴하는데 강아지한테 거의 신경안썻거든? 고양이는 애교도있고 그래서 막 키우다가 강아지가 다리를다쳤나봐 어느날부터 다리를 절뚝거리더라고 근데 그때도 우리집은 무관심...ㅎ 엄마가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하긴했어 막 아무때나 오줌싸고 똥싸고 강아지도 그랬고 근데 거의 강아지한테 무관심이다가 강아지가 죽었거든..? 강아지가 항상 화장실앞에누워있었는데 그날도 화장실앞에있다가 엄미출근할때 죽었는데 갑자기 그게 오늘 막 생각나는거야 눈을뜨고 죽었거든...얼마나 할말이많을까하면서 그날 완전펑펑울었는데 내가 지금 고양이한테.온갖정성다들이니깐 갑자기 강아지생각나더라고 그때더잘해줄걸
이생각나더라 그래서 방금펑펑울었어 지금도쓰면서 슬프긴한데 강아지가 꿈에 나왔으면하는데 꿈에도 안나와주고 뭐 이런주인꿈에 나오고싶을리는없지 근데강아지가 너무보고싶더라
있을때잘해야하는건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한테도 그래야되
지금 동물키우는 웅녀들 엄청잘해줘 나중에나처럼 후회해
이거쓰면서도 눈물난다 강아지가 너무보고싶다 그냥 다털어내고 싶어서여기썼어 이렇게 긴글읽어준 웅녀들아고마워...
그냥 가볍게무시해도되 그냥 다말해버리고싶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