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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나죽겠는데 티도못내는 나 ..

불끈 |2014.02.19 04:15
조회 1,251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흔녀입니다.
제겐 반년정도 사귄 이제 이십대끝자락인 이십대후반 남자친구가있어요.
제가 월래 표현도 부족하고 애교도없고 말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처음 본 사람들은 절보면. 도도하다 싸가지없다 기분안좋아보인다란말도 많이들었엇어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초기엔 계속 제성격유지하고 뭘하든 항상 쿨하게 넘어갔엇거든요.

예를들어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연락을 한다거나. 내앞에서 통화를한다거나 다른여자이야길할때도.

쿨하게 아그래 무심하게 넘겻던전데 ..
시간이 지나고 저는 남자친구한테 푹. 빠져버렸고
애교따윈몰랐던내가. 애교를부리고.

남자친구랑 저는 같이살고있습니다.
같이산지는 한달정도됬고. 오늘 ..
남자친구가 안하던 페이스북을 가입하고 만들었는데 동창생여자들한테 메세지며 친추며 자꾸오는겁니다. 옆에서 티비를 보는데 자꾸 뭘 두두리고맀길래 봤더니 페이스북메세지를하면서 방긋 웃고있는거에요.

평소 질투같은걸 해도 티내기싫어하는 성격이고 절대 들키지않으려는 제속마음이있는데.
오늘도 아무렇지않게. 쿨한척 넘어갓어요
동창이야?누구야?이런말도 안물어봤어요.

예전에 남자친구한테 이런말을 들은적있엇어요
제가 너무 집착한다는거 마냥. 날못믿는거같다.
너무 가둬두려한다 이런말을하며 제게
이별통보를 한적이있엇거든요

그래서 그후로 무서워서 또 그런말 듣기싫어서
질투가 나도 티안내려고 하는그게 심해졌어요 제가
더군다나.

제일 걱정이 되는건.
제가 개인적인상황으로 인해 몇달 ?정도
제가 살던 고향으로 잠시 돌아가야해서
남자친구와. 엄청난 장거리 연애를 하게될텐데

지금 이런 상황으로 봐서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이러기싫은데 ..
자꾸생각나구.
아깐 무슨 아는동생인데 연락와서는 오빠 나보고싶지?여기놀러와 이런여자분도 있엇고. .

그리고 저보다 어린 애가있는데.
제남자친구 지인인 동생이랑 사귀다가 얼마전 헤어진 여자애한테서

전남자친구 물어보는핑계로 제남자친구한테 자꾸 연락이와요 xx오빠는 잘지내여 ?제가너무 오빠한테 민폐아닌가싶어요 오빠가 젤편하구 내편같아서 연락하는거에요 이러면서 술먹고 저나도 오구.

또 제남자친구는 맘이 약해서. 진짜 안쓰럽다면서 그걸또 받아줍니다.
얼마전엔 그여자애 불쌍하다며 잠깐 만나고온다기에 저도 따라갓엇거든요.
제가 따라가서인지 가자마자 얼굴잠깐보고 오분십분만에 바로왔어요.

제가 만약 고향으로 가버리게 되면 ..
하 정말 너무너무 불안하고 슬퍼집니다.

상상하니까 화가나 미치겠고
어떡해야 할까요 ? 마녀사냥에 사연보내야 할까요 ..? 도와주세요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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