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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했는데..바람..

후회 |2014.02.19 10:40
조회 481 |추천 0

제 여자친구는..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화를 내도 

도시락싸와서 밥먹여주고  발렌타인에는 손수 케이크 만들어주고  정말 저한테 과분한 사랑을 준 사람입니다 주말에 바빠서 못만날거같다하면  간식싸와서 주고  또 방해될까바 혼자 구석에서 핸드폰하다가 저녁해주고 집가고  어느날은 애기 신발하고 딸랑이를 손수만들엇다고 손까지 다쳐서 왔더라구요 포장까지 너무 이쁘게해서 나중에 결혼하면 애기 주자고 정말 너무 착한 여자친구였습니다 저는 근데 그게 고마운건지도 모르고 나중에가니 귀찮아져가고 감정도 식더라고요. 어느날부터는 관심 좀 주면 좋겠다 힘들다해도 저는 나중에 얘기하자  정말 너무 나쁜남자친구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다른여자랑 썸을 타기시작했어요  어느날은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새로운 여자가 더 좋다고 생각했으니깐요.. 처음에는 자유로워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몇일 지나니깐 전여자친구가 너무 많이생각납니다. 지금까지 받은게 너무 고맙고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서  미칠거같습니다. 왜 그때는 고마움을 알지못했는지  저 다시는 이런여자못만날거같습니다. 여자친구는 헤어진지 몇일후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고요.. 정말 이기적이지만 너무 후회되서 울면서 미안하다 후회한다 전화해도  냉정하게 이제 과거니깐 그만하라고하네요. 저 잊어보려하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정말 옆에 있을때 잘하라는게 맞네요.. 저 이여자 너무 보고싶어도..힘들어도 그냥 놓아주는게 맞는거겟죠? 다시 돌아와주면 정말 잘해줄수있을거같은데..요세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미치겟네요.. 저 정말 이기적이고 쓰레기같은거 아는데 정말 요세 아무것도 못하겟네요. 어떻게해야됩니까.. 머리는 그만 잊고 좋은사람한테 보내주라하는데 마음은 못잊나봐요.. 친구는 그러더라구요 이제 20대 시작했는데 더 좋은여자는 많다고 다음 여자친구 잘해주고  이여자는 그만놔주라고..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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