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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길에 외국인노동자가

그니까 방금일어났던 얘긴데 제가 집가는길에 한 외국인노동자가오더니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이내용이 뭔질아냐고해서 보니까 은행 압류해제문잔거에요 근데 전 영어가 그걸 설명할정도로 뛰어난게아닐 설명못하고 미안하다 그러고 갈길가는데 옆에 따라오더니 직업이뭐냐해서 학생이다 집이어디냐 이러는데 그때 좀 이상해서 그냥 근처다 이랫더니 자기랑 앉아서 프리토킹을 하재요 그래서 안된ㄷ 집가야된다 했더니 자기랑 프리토킹을하면 자기는 정말 기쁠거라고 그래서 또 안된다했더니 앞으로 좀 앞서가다가 옆에 공원으로 그냥 가더라고요 저는 무서워서 집까지 계속 뛰어왔어요 혹시나 쫓아올까하고요... 아 쟤가 괜한 선입견 가지고 그런걸가요 아님 그 외국인이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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