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1월달인가? 시험기간이였으니까 그때겟지?
독서실 끝나서 나오면면 딱 새벽 두시엿었는데
엠피에서 빛이되어줘가 나오더라?
빛이되어줘가 뭔가 잔잔하고 막 그러잖아
그래서 아무도 없는길에서 막 혼자 그거들으면서 걸어가고있는데
그때가 내가 전학간지 한달도안되서 학교 적응때문에 힘들어죽겠는데
시험기간스트레스 겹치지 전학교에서 썸남이랑은 또 그날 썸이깨져서
나혼자서 서러움폭발해서 전봇대에서 쭈그리고 울었어...ㅋ...
막 엉엉울다가 걸어가는데 동네카페 문닫는 알바오빠랑 마주쳐서
왜우냐고 들어와서 얘기하라고 그래서 세시까지 카페에서 하소연하다가
집갔었는데 그때 그오빠가 막 괜찮다고 녹차라떼도타주고 말도 들어줬었는데...
그냥 글보니까 생각나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