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건아니야 근데 항상 다른반에 친구가 있고 같은반애는 많이 싸워
날싫어하나봐 근데 나왕따시키는애는 다른애들이 걔를 싫어하고 다른애들은 내편들어주는데
왜이렇게힘들지
4학년때 처음으로 왕따당해봤어 그어린나이에 싸운애들이 내친구뺏어갔어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지 솔직히 왕따라는 단어조차몰랐어.
그래서 안힘들었어 나혼자 그냥 잘버텨내는거?그런생각없었어 그냥 친구뺏겼구나..하는생각이였어
근데 중1때부터 초등학교친구랑은 다른거야...아무이유없이 왕따시키고
계획적으로 왕따시키는거야 무서웠어
중2때가 작년 난 올해 중3인데 작년에는 왕따 억울하게당했어
이상하게 어떤애가 소문퍼뜨려서 친구다떨어져나갔어 만나면 장난치고 인사하는데
난 친구가 나싫어하는거같았고 나혼자 피해다녔던거같기도 해.
맨날 쉬는시간되면 화장실에애들있나없나 먼저살펴서 칸막이안에들어가서 울고 소리없이.
휴대폰내는것도 눈치보이고 겁나고 그럴까봐 휴대폰도못내고 화장실에서 휴대폰 엄마연락처저장된거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
반년동안 점심도 못 먹었어. 먹을수가없었어.
가족때문에 힘든것도몰라. 가족은 내가 왕따당하는지도 몰랐고 점심먹는줄알면서 그랬어.
왕따당할때마다 집와서 짜증도많이내긴하는데 더 밝은척했어. 바보같이
그래서 가족은 내가 많이 힘든줄몰라. 난 앞으로 왕따당해도 못말해.
너무힘들어 지금도...죽을생각많이했어. 잘때도 죽을계획세우면서 울었어.
힘들었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