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로 봐주시다니 감사해요ㅠㅠㅠ몇몇분들이 트위터나 홈피, 공카에다가 올리라고 했는데욤..음 제가 트위터는 계속 이 링크 걸어서 날리고 있긴 한데.ㅠㅠㅠㅠㅠ홈피가..어딧죠!? 전 왜 그런걸 모르고 있었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네이트에 들어왔더니..하..ㅠㅠ그리고 저 공카 가입 안했어요... 이유는 음 변명같을 수 있겠지만 제가 더 비참해질거 같더라구욯그 수많은 이벤트와 스케줄과 그런거 보면 뭐합니까 전 할 수 없는데요ㅠㅠㅠ또 제가 공식 빕씨가 아니예요ㅠㅠㅠㅠ국내거주자만 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네..... 아쉬울가봐 안했어요ㅠㅠㅠㅠ그래서 이렇게 부탁드려요!트윗도 날려주시고 공카에다가 써주세요ㅠㅠ 홈피도요.. 감사해요 모두들!!! 알랴뷰 뿅 ♥
----------------------------------------------------------------------------아 우선 꿀벌들 제발 도와주세요ㅠ제가 해외팬인데 블락비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하면 혹시나 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올려요..트윗 멘션에다가도 써보고 했지만 거기보단 꿀벌님들이 도와주시면 더 잘 될것 같아요 >_<그럼 새벽에 갑자기 센치해진 비비씨의 일기와 편지 레츠고1!!
우선 블락비라는 그룹을 알게 된건 2011년 2월 17일, 친구가 우연히 들려준 하모닉스 - 편지로부터 시작됩니다.근데 노래가 완전 제 스타일이고 랩도 잘하고.. 그때까지 랩에 대한 개념이 없었어요 근데 지코와 박경이 랩이 뙇!!!!그리고 그들이 블락비라는 그룹으로 곧 데뷔한다는 소식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1년 4월 15일 뮤직뱅크의 그대로 멈춰라 라는 곡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죠.데뷔를 하고 1년간 무대는 2분 안으로 짤리고 촬영중단도 해보고 스케쥴이 없어 슬퍼하는 멤버들의 트윗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치업와 가서 전해! 와 이거 진짜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인터넷에서 빨리 나오지 않는 날에는 몇일씩 기다려가면서 영상이 빨리 뜨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ㅋㅋ 정말 똥줄 탔던 프로그램!!
그리고 이제 난리나!!!!!! 진짜 난리날 줄 알았어요 솔직히 조금 난리 났었잖아요 그죠!?!?근데 아직도 생각해도 너무 눈물나고 마음이 아파지는 소식이 전해집니다바로 태국사건이죠정말정말 와...... 이제 막 무명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애들인데 어떻게 이럴 수 가 있나 싶었죠결국 쏟아지는 악플과 자살서명에 이어 지코는 삭발을 하고 17일만에 활동을 중단합니다그리고 또 끝없이 퍼지는 탈퇴 루머들ㅠㅠㅠㅠ그리고 이 일로 인해 블락비는 더 이상 연예계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할거라는 평가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2012년 4월 30일에 나온 "눈 감아줄께"와 수많은 믹테들을 들으면서 끝없이 그저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2012년 10월, 8개월의 공백기를 뒤로한채 정규앨범 "닐리리맘보"로 컴백!!!또 정말 은혜로운 매치업2도 다시 찍어주시고.... 이젠 다 된줄 알았죠 당연히이젠 다 끝났다.. 이런 기분이였습니다.근데 왠걸요? 아직 끝난게 아니였어요소심해져갔고 공중파에 몇번 나오지도 못했습니다. 무대에서는 철저히 타팬들에게 무시도 받고요
그리고 활동이 끝날때쯤, 다시 소속사 사건이 터졌습니다.그리고 1년동안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져 갔지만 전 아직도 그저 매치업 다시 돌려보고 믹테 전곡을 다시 듣고 언더음악을파고 있었죠.
그래도 다시 컴백!!! 꺄아아앙!!! 컴백 드디어 컴백!!!1년만에 베리굿!그 전에 빛이 되어줘로 다시 한번 팬심도 강화시키고이렇게까지 팬들을 생각해주는 블락비에게 고마웠습니다
베리굿으로 컴백한 블락비는 이제 활동기도 늘어남에 기뻐하고무대에서 완곡을 할 수 있게 되었음에 환호하고1위라는 명예도 얻게 됩니다.그리고 연말무대라는곳에 설 수 있음에 감격합니다.
3년이라는 데뷔기간과 그에 비해 턱없는 4개월의 활동기간속에서도항상 팬들을 위해주고 끝없는 발전과 여러가지 사건 속에서도 항상 돌아와줬습니다.음원깡패라는 별명도 붙어보고 믿고 듣는 블락비라는 말도 듣고여기저기서 실력파라고 인정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너무 많은 것들을 주는 블락비에게,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우리보다 몇배는 더 힘들고 괴로웠을텐데 항상 우리만 생각해줘요 왜!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해요내가 팬인가 싶을 정도로 미안해요 해외라는 핑계 하나 가지고 아무것도 해준게 없잖아요그래도 다른 팬들은 힘내란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편지라도 써줬을텐데 말이죠항상 받기만 해서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더 애틋한거 같아요우리들의 빛이 되어줘서 고맙고 그 긴 시간을 버텨줘서 고마워요이제 곧 데뷔 3주년인데 그 3년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항상 나의 자부심이 되어줬던 블락비와 비비씨!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넘어 내 인생의 멘토, 블락비, 존경해요나의 자랑은 블락비인데 내가 블락비의 자랑이 되지 못해 아쉽네요나중에 우리 모두가 블락비의 자랑이 되는 그날까지!!!
Do U Wanna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