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바로 ㄱㄱ하자면 내가 초등학교때
방송부를 했거든 그래서 학교애들 전ㄴ학년도
다 나 알고 나도 웬만한애들은 다 아는편이였어
6학년때는 5학년들도 후배로 들어오니까
가르쳐주고 그랫엇음 근데 그때 5학년애중에
착하고 성실하고 성격좋고 좀 잘생긴애가잇어서
속으로 얘는 나중에 인기많겠다 싶엇는데
얘가 그저께 졸업햇거든? 이제 중1ㅋ
근데 문자가온거야 졸업식날
누나덕분에 방송부도 잘끝내고 공로상도받고
좋다고 고맙다고 안부문자가왓길래
답장으로 그 좋은맘 잃지말고 중학교어쩌ㅜ저쩌구
대충보냇는데 얘한테 방금 문자로 누나 뭐하냐,
어디냐 이런거오길래 씻을려고 준비중이다
하는데 아까직전에 좋아하는사람잇냐고 왓ㅇㅁ
없다그랫는데 얘가
내가그다음에 뭐라고할거같은데?
이러고문자보냄;;;;; 연하주제에 당돌차기는
암튼 이랫는데 보나마나 분위기가 쫌 이상한데
얘한테 걍 싫ㄱ다고 꺼지ㅏ라하면 상처일려나?
연하는 처음이다 당황..; 걍 착하고 잘생기고
키크고 좋은애라 안부문자ㅣ인가보다하고
다받아줫는데 내마음이 그렇게 느껴졋니...
어떡해벌들아똥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