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울 슬픔이 터져서 긍정에너지 받고 싶으면 들어와

요가재밌어 |2014.02.20 06:11
조회 96 |추천 0

김연아 소치보고 잠도 안오고 소중한 시간에 뻘짓을 하다가 톡보고 글쓰고 싶어 졌어.

 이 글을 본 당신은 행운아라고 생각해.

 나도 밝은우리v에 글을 남길께.

 긍정파워맨들 이어갔으면 재밌겠다. 

 각설은 뒤로하고. 좀 길어.

 

 

이것만 알아둬

 

나는 내 삶을

 

딱 나만큼만

 

나처럼 살다가 갈 것이다.

 

 

 

그리고 재미있는게 뭔줄 알아?

 

우리가 살아가는데, 우리는 많은 문제들을 만나. 

근데 우리가 만나는 문제들에 우리는 쉽게 좌절하고 해메이지.

 

중요한건 뭔줄 알아?

 우리의 문제들 또한, 시험지의 문제들처럼, 난해한 수학문제들 처럼

 답이 있다는 거야.

 그 짜증나고 끝나지 않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것 같은 상황에도 분명 답은 있다는 거야.

 

그걸 알아야해.

 

그 답이 답인지 모르고 내가 하는게 답인지 모르는건 당연해.

 왜냐면, 그 모범답안이 시중에 풀리지 않았거든.

 왜 인생의 모법답안이 없는건지 모르지만.

 

정확한 건, 우리가 지금 겪고 이는 문제를 누군가도 가지고 있고,

 

 그 누군가는,

 시험문제를 보고 이 문제가 무슨 문제고 어떻게 풀면 풀린다는 것을 알고 있듯이

 내가 가진 문제를 아주 가볍게 풀어내는 사람이 있다는 거야.

근데 더 중요한건 뭔줄 알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야.

우리가 그런 사람을 보고 나는 왜 이 문제를 안고 살아갈까 고민하지 말기를 바래.

 

 더 중요한건,

 보이지 않는 세상에 너같은 인간이 8명은 있다는 거야. (나도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근데 너같은 인간 8명이 그 문제를 다 똑같이 대응하고 있지 않다는 거야.

 그럼 그 8명 중에 '나'는 그 문제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너는 그걸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너랑 똑같은 나머지 7명도 그걸 똑같이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지금 길을 걸어가는 평범해 보이는 소년소녀가

어떤사람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야.

지금 웃고 있는 그 사람이

내일 울고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거고

지금 잘나가는 그사람이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는거야

 

나는 이런생각을 했어.

버스를 타고가다가 그다음 정류장에서 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항상 똑같은 생각을 했어.

왜냐면,

버스에 올라타는 사람들의 모습은 항상 똑같은 모습이니까.

근데 그거알아?

보잘것 없어보이고, 남들한테 무시받고있는 내가 모르는 그 사람이

내일 내가 만났을 때, 어떤사람일지 나는 모르는 거거든.

근데 그거알아?

너 역시, 내일 어떤 사람이 될지 아무도 모르거든. 

 

근데 우리는 너무 이러한 현실에 익숙해진듯 해

그렇지?

 

 

 

 

 그리고 그거 알아?

 

너가 알고있는 너의 가치는

너가 생각한것보다 더욱 대단하다는것?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너가 너를 보는 모습보다, 다른사람이 너를 봤을 때,

 너의 모습과 너의 가치는 정말 대단하다는 것.

 

이걸 사실로 믿었으면해.

 

이건 정말 사실이거든.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

너를 위한 자신감을.

 

 밥먹을때도 자신감있게 먹고. 너를 위해서

 운동할때도 자신감있게 하고, 너를 위해서

 공부할때도 자신감있게 하고, 너를 위해서

 밖을 걸어다닐 떄도 자신감있게 하고, 너를 위해서

 앉아있을 때도 올바른 자세로 앉아있고, 너를 위해서

 누워서 티비나보고 카우치보이나 되지 말아, 너를 위해서

 너가 하는 모든 행동에 자신감을 가져. 너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 힘들다고 그 상황에 너를 풀어두지마

 

현실을 직시하고. 싫은 상황을 피할 수 없으면

 

그 상황에 아무말도 하지 말고,

3년만 버텨 

그 상황에 말을 아끼고

너를 아끼며

부당한 대우에 맞서싸우지 말고

되도록 그때는 그 상황을 현명하게 피하도록 해 (시간이 지나면 그게 현명한거라고 알게 될거야.)

슬플때 울어도 되고

짜증날때 짜증내도 되고

스트레스받을 때, 밖으로 놀러다녀도되

 

근데 너를 탓하거나

 

너의 신세를 탓하지는마

 

부모님이 너한테 짜증내도

주변인간들이 너를 무시해도

노력을 해도 결과는 아무것도 없어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보여도

 

그렇게 탓하며 살지 않고 말을 아끼며 3년만 버티면,

 

너는 현명한 사람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를 행동으로 배울 수 있을 거야.

 

너 스스로.

 

 

 

 

 

마지막으로, 모든것을 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게 뭔줄 알아?

 

너가 너를 사랑하는 거야.

 

그리고 사랑은 너무 부드러워서 때로, 나를 슬픔으로 쳐박아 넣기도해.

그래도 너가 너를 사랑하는 힘을 믿어.

그건 정말 큰 힘이 될거야.

 

 

 

 

그럼 안녕

 

이 밤에 되는 일 없어서 

울고싶은데 울음도 안나와서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가있고 슬픔은 잊고 싶어서

 인터넷서핑하는 사람을 위해 이 글을 써.

 

나도 그랬거든.

 

근데 너를 믿어. 3년만 너를 아끼고, 말을 아끼고, 너무 부정적인 상황은 피하고

 너를 위해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일을 하면, 너는 현명한게 무엇인지 몸으로 배우게 될꺼야.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잊어버리고 하기 싫어할지도 몰라.

 

너는 알아야해.

너의 상태가 몇년동안 휠체어를 타다가 이제 겨우 발을 디딜 수 있게 된거라는 걸.

 

걷기위해서 포기하지마.

 

내가 그런 상태였거든.

 

우리모두 하고 싶은게 있고

되고 싶은게 있고

이루고 싶은게 있잖아?

 

잘되자. 인간은 11차원 속에서 산다네.

함수 값 하나만 바꿔도 너는 다른 위치에 있을꺼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