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의 엄청난 폭풍 독설이 시작됐습니다.
모르는 거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봤더나 미크론과 온스 수학 이거 잘 몰라서 물어봤는데
내가 너한테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가르쳐야 되냐 상식도 없냐라는 둥..무시하는 말투하며
뭐만 물어봐도 큰 소리를 치시고 한숨을 푹 쉬시고...와 미치겠습니다.
또한 어제는 잠시 부르시더니 너는 기본적인 영어 단어도 알지 못 하고 수학 공식도 못 하고 엑셀도 못 하고
파워포인트도 못 하고 그게 너가 처한 현실이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남들보다 2배 더 노력해라
그러시더니 어제 영어 서류 3장을 던져 주시더니 어떻게든 번역해 놓으라고 하시네요
진짜 화가 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마음에 안 들어서 짜르게 만드려는 건지..
영어 하나도 못 하시는 거 뻔히 아시면서 번역을 해 놓으라니...
결국 번역기 돌리고 지식 통해서 번역을 해 놓긴 해 놓았습니다만 또 무슨 폭풍독설을 들을지 무섭습니다.
대체 왜 이러는 거죠?저랑 같은 경험 있으신 신입사원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