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스코어 토익스피킹 수강후기
▶ 토스점수를 내게 된 본인의 공부비법/공부시간
저는 일단 수업시간과 스터디시간에 거의 올인했습니다.
모든 공부가 그렇겠지만 "집에가서해야지"라던가 "있다가 해야지"라는 식의 마인드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토익스피킹은 더 그런것 같아요 ㅎㅎ
수업시간과 스터디시간을 최대한 적극 활용하셔서 그 시간내에 최대한 효율을 내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스터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당 ^^
▶ 하이스코어 토익스피킹 수업/숙제/스터디에 대해 느낀점
진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ㅎㅎ
제가 다른 학원도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요, 보통 템플릿이니 콤보니 포맷이니 해서 많이 외우잖아요.
근데 보통 정말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외운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럽고 또 막상 하나를 외워서 다른 기출이나 실전에서 적용을 해야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어떻게 접근하고 적용해 나아가야하는지 원리를 가르쳐주셔서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연습을 해나아는 것 같아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제일 좋았던 점은 이렇게 원리를 알고 접근을 하다보니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저도 영어를 꾸준히 해와서 영어를 그리 못하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외운것을 잘 말해야한다는 생각에 시험 볼 때 컴퓨터 앞에만 서면 긴장해서 외운 것도 다 틀리고 오히려 평소보다도 잘 못하고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요 일단 두려움을 없애고 긴장이 풀리니 더 말이 잘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진짜 강제로라도 ㅎㅎ 계속 말을 하게 되니 입에 붙게 되었구요. 저 같은 경우 2013년 2월 이후로 생판 토스관련 공부 및 스피킹 한마디도 안하다가 일주일 딱 수업 듣고 시험을 보고 다시 level7을 받았습니다^^
더 많이 하실 생각하지마시고 더 노력하실 생각하시마시고 수업시간과 스터디! 딱 요것만 집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스터디는 제가 조교라서 더 친해진 부분도 있지만 같이 취업준비하고 계시는 좋은 분들 만나서 스피킹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 및 정보들도 같이 교류하고 밥도 먹고 ㅎㅎ 좋은 인연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미래의 하이스코어 학생들에게 해줄말이 있다면? (후배들에게 조언~! ^^)
스터디하세요. 사람들과 친해지세요. 그리고 그 시간에 충실하세요^^ 아 마지막으로 시험은 바로바로. 공부를 하고 계시는 그 시기에 바로 보세요!!
▶ 앞으로의 학습방향~ (평생공부 시대입니다~ㅎ)
사실 전 개인적으로는 제가 목표한 바에 비해 좀 아쉬운 점수이기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 칸의 카테고리에 수강후기를 한 번 더 남길 수 있도록 이번주 역시 전 하이스코어와 함께 올인입니당 ^^
▶ 그 외 하고 싶은 말
밑에 분이 상세한 시험 후기 적어주셨길래 저도 시험 후기를 적으면 좋을 것 같아 적어봅니다!
8월 11일자 10시 30분 시간이었습니다.
(언젤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보면 이게 문제가 돌고 돌더라구요 ㅎㅎ )
PART 1. 전반적으로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승무원이 승객들한테 하는 것이랑 회사 만찬 때 연설? 같은 것이 나왔는데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갈수록 난이도의 지문 보다는 명사 어휘 (예를 들면 사람 명이나 회사 명 등)이 점점 어려워 진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또 , , and , 구문은 정말 안나오는 데가 없으니 올리고 올리고 내리고 억양 잘 숙지해두셔야할 것 같아요!
PART 2. 저는 그림이 뒤에 벽이 보이고 앞에 벤치 두개가 있었는데 왼쪽 벤치에는 커플이 앉아있고 오른쪽 벤치에는 아주머니와 할머니가 앉아 있는 그림이었는데 뒤에 아이가 있었어요. 두 사람은 아이를 보고 있었구요. 그림 상 아이는 아주머니의 아이인 것 같고 할머니는 그냥 벤치에 같이 앉아있다가 아이를 본 것 같았어요!
전체적인 배경, 왼쪽 벤치묘사, 오른쪽 벤치묘사 등등 최대한 자세하게 하려구 했구요 맨 마지막에 시간이 애매해서 전체적인 배경묘사는 못하고 맨 마지막멘트인 This picture reminds me of ~ 만 하고 마무리를 지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것을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포인트를 하고 잘 마무리를 짓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PART 3. 고등학교 때 일을 물어봐서 잠시 당황했다는 ㅠㅠ
고등학교 때 after school activity에 참여했었냐 안했었냐, 일주일에 얼마나 했었느냐
그리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 등의 문제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는 했다고 뻥.. 쳤구요. 참여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다하지 못한 추가적인 학습을 할 수 있고, 학교에 남아있음으로써 놀지 않고 주기적인 일과를 진행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런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아요!
PART 4. 전반적으로 역시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지문에서 표 읽는 거 외에 더 추가적으로 요구되거나 리쓰닝에서 잡기 어려웠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저는 3문항 모두 추임새를 넣어주었는데요, 예를 들어 Sure James i can tell you the information you need라던가, I hope you to enjoy our meeting. 이런식으로요.
특히 15초 답변의 경우 주어진 답변만 말할 경우에는 시간이 좀 남는 경우가 많으니 시간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이런 추임새를 넣는 것이 조금 더 좋은 점수 달성에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PART 5. 개인적으로 PART 5는 다른 기출 문제 및 유형에 비해서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극장의 매니저가 도움을 요청하는 문제였는데요, 극장이 주말의 매출에만 의존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주중의 매출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주중의 경우 직장인들은 일을 하고 나면 피곤하니 팝콘을 공짜로 제공해주고 특정 요일에 직장인들에게 할인을 해줄 수 있는 휴식데이 제안과, 학생들 및 senior 층을 더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쿠폰 제작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딱히 특별한 제안을 하기 보다는 전형적인 제안을 하되 문제 인식과 제안을 시간 내에 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 같습니다.
PART 6. 개인적으로 어려웠어요 ㅠㅠ PART 6는 정말 나날이 어려워지는듯..
제가 받은 주제는 회사는 고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더 잘 구축해야 한다 OR 유능한 전화상담 직원을 배치해야 한다. 의 문제였네요.
저는 전자를 선택했구요 첫번째 이유로서는 고객들이 회사에 대해서 제일 처음 관심을 가질 때 취하는 행동으로서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정보를 얻기 보다는 홈페이지를 이용한 정보 습득이기 때문에 가장 쉽고 처음의 경로 접근 수단으로서의 홈페이지 구축이 필요하므로 디자인 및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를 들었구요.
두번째 이유로서는 요새 핸드폰 및 각종 기기들의 발달로 정보 접근이 쉬워졌기 때문에 더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따라서 더 접근 용이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간편한 홈페이지를 더 잘 구축해놓아야한다.
이런식의 이유를 들었던 것 같네요.
약간 버벅되었던 것 같기도 한데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시험 후기입니다. 저는 멋모르고 토익 스피킹을 2010년에 제일 처음 보고 계속 하지 않다가 올 2월에 보고 다시 오랜만에 8월에 보았는데요, 제가 느낀 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정확히 말하면 어려워진다기보다 주제가 정말 더욱 어디서 튀어나올지모르는.. (아직 점수는 안나왔지만 오늘 시험 본 거에서는 보드게임을 물어봐서 정말 당황했답니다..ㅠㅠ)
다양한 주제로의 끊임 없는 연습이 정말 뻔한 조언이지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저 같은 경우에는 시험 3회이상 응시로.. 이젠 나름의 짬?ㅎㅎ 이 생겨 오리엔테이션시간에도 긴장하지 않고 여유를 부리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시험을 보는데요, 긴장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질문이 나와도 대답할 수 있어" 라는 조금은 건방지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한다면 더욱 고득점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부디.. 오늘 시험 본 것도 다음주에 후기를 남길 수 있기를 바라며.. 제 후기가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