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회사로 입사하게된 20살 웅녀입니다.
솔직히 이 글이 지루할 거예요. 그렇죠..아하하..
20살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부동산 경리직. 작은 사무실 안에는 회사 사정상
저 혼자 일하게 되어버렸죠.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한 지 이제는 일 주일이 되어가네요.
지금도 그만두고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룰 까 생각도 해보지만 아직 이 일을 포기할 만큼의 자신감도 의지도 없어요.
매일 세무사 측에서 혼나면서 혼자 울어보기도 하고 마음이 답답하지만,
혹시 다들 그러시나요..?
누군가에게 딱 마음을 주고나면 어려운 상황도 그 사람 덕분에 힘이 난다는 것을요.
지금 제 상황이 저 글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제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천사를 보게 되었죠.(덕분에 생활패턴도 엉망이죠..허허)
![[EXO/시우민][사진/짤](http://tv02.search.naver.net/ugc?t=252x448&q=http://blogfiles.naver.net/20140218_275/zz498349_1392716388419YFNlq_PNG/20140218032644.png)
성격도 팬을 생각하는 그 마음도 전부 100% 이해하지 못하는 저이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이젠 출구까지 제 스스로 막아놓았습니다.
![[시우민] 텀블러 고화](http://tv02.search.naver.net/ugc?t=252x448&q=http://blogfiles.naver.net/20140204_193/exoera_1391446944622tSQiu_PNG/tumblr_mqj4kiVTKS1sptcpvo1_50001_%285%29.png)
3월 26일, 시우민의 생일이라는 말을 듣고도
좋은 선물을 주지는 못해요. 팬싸인회도 응모 조차 못해요.
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하며 누가 누구의 편지인지 모를 만큼의 편지 속에
제 편지도 넣어보려고 합니다.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고, 그 내용을 보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단지, 시우민이 나에게 활력을 주는 데 나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긴 글이죠?(당최 내가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지..)
읽고 나면 낮에 주무실 것 같네요..(안되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벌써 목요일이라니..주말이 항상 기대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