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한테 거의 통보식으로 고백하고 다시 연락...

사리이 |2014.02.20 17:06
조회 164 |추천 1

예전에 학교 팀플 때문에 3~4번 만났고 그 때 이후로 연락안하다가 3개월? 뒤부터 한1달동안 

계속 카톡하고 2번 만났어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해요.. 많이 착하고 좋은 친군데..ㅠㅠ                         


 그래서 계속 카톡만 하다가 어느날 제가 같이 저녁을 먹자고 했는데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좋아했었다 뭐 그런식으로 거의 통보식으로 

한풀이 하듯이 고백했어요 ㅠㅠ (지금 생각하면 많이 후회되네요.. 이기적이기도 했고...) 


그 친구도 니가 그런 맘인지는 몰랐다 뭐 그런식으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만 두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너 괜찮으면 가끔씩 연락하자 

뭐 그런식으로 보내더라구요.. 이거 예의상인거겠죠?ㅠㅠ                                                                                         


아니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한 몇 달 있다가 보내봐도 될까요? 그렇게 딱 한번 보내보고 

그 이후로는 연락을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구요..(지금의 어색한 관계라도 풀고 싶어서요.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저도 더 이상 큰 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남자친구 있는 동안은 그냥 기다리고 

언젠가 기회가 오면 그 때 다시 잡아보고 싶어서요...

( 나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남친분 있는데 들이댄다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로 저한테는 최고의 이상형인거 같아서요..)                                                      


여자 입장에서 이게 많이 기분이 나쁠까요? (몇 개월 후에 그냥 한 번 연락해 보는거요..)

 


아 참고로 다시 만날 일은 없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그래야할거에요 무조건..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