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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읽었습니다~

투정우진 |2008.08.31 00:22
조회 352 |추천 0

안녕 하세요 톡을 즐려 보는 20중반의 남성입니다~~

참고로 저만의 그녀에게 답답한 맘에 몇자 적어 봅니다 듣고 욕은 삼가해 주세요

 

어느날 우연히 겜상으로 알게된 그녀가 있었습니다~ 첨엔 서로 연락쳐를 주고 받고 서서히 친해 졌죠. 정확히 그녀가 사기를 당해서 힘들떄 저에게 울면서 전화를 해서 친해지게 되엇습니다

서로 호감도 있었고 그녀가 힘들기 떄문에 상처받은 맘을 제가 치료해 주려고 노력하다가 그만 그녀에게 뿅갔습니다. 서로 하루에 통화 시간만 거의 3~4시간씩은 기본이고 서로 같은데는 살지는 않지만 행복햇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은 맘에 만나기도 햇죠. 첨 만났지만 어색해도 너무 좋았어여.하지만 사귀자고 하니깐 싫다고 하네요^^  겜상에서 만나면 장난도 치고 싸우고 짜증도 내고 그랫더래요...또 같이 겜하는 친구도 그녀를 좋아 하게 되엇습니다~제 친한 친구이죠

첨에 제 친구가 좋아 하는지 몰랐어여. 하지만 나중에 그 친구가 술자리를 마련한후 말하더군요

자기도 그녀를좋아 한다고  ..전 정말 몰랐지만 친구는 제가 그녀를 좋아 하는지 알고 잇엇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더군요.또 그녀는 우리 둘을 좋아햇다고 말을 하더군요.전 믿지 않았지만 그말을 듣고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앗습니다.그리고 나서 물어 봣었죠.하지만 그녀는 아니라고 하지만 전잠시 연락을 끈키로 햇습니다.하지만 작심3일이더군요 삼일이 지나면 제가 미칠것 같아서 전화에 손이 가고 물론 술먹고도 전화를 햇어여..ㅋ

그리고 그녀를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버스를 탔지만 타고 나서 도착할 무렵 그녀의 전화 한통 바쁜일 있어서 못만나겟다고 하네요..전 할수 없이 뜬눈으로 겜방에서 밤을 샛죠 (비참햇습니다)ㅠㅠ 이런일 한번이 아니에여 2~3번정도 있엇던거 같아요.너무 속상한 나머지 화를 냈죠.그래서 잠시 연락을 끈었고 너무 좋아한 나머지또 연락이 되엇습니다.좀 친해 지더니 무슨일 있다고 50만원이 필요 하데요.

전 또 바보같이 없는돈 모아서 빌려 주었드레요..^^ 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ㅡㅡㅋ

그녀에 대해서 친구,누나,선배.친구의 여자친구,다 물어 보았죠 진짜 힘들다고..

사람들 앞에서 그녀가 심장이라도 달라면 줄수 잇다고 떠들고 다녓어여 너무 좋아 해서요

이렇게 쓰고 나니깐 진짜 내가 봐도 한심하고 답답하네. 다른여자들이 절 좋다고 하면 좋아 하는 여자 있다고 안만나고 다녔는데 다른여자들 보고포기하라고! 이렇게 말하고 다녔죠.

다시 톡으로 다들 그래요 얼른 포기 하라고 세상에는 반이 여자다 길거리 깔린게 여자다

여자 나름이죠 전 다른 사람들 말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다시 연락이 끈키고 나서

어떻게든 연락을 하고 싶어서 50만원 빌려 간거 돌려 달라고 말을 햇죠

8월 말일날 되야 돈이 생긴데요 그떄 준데요.솔직히 받고 싶은 맘도 없었어요. 다만 연락 하고 싶으니깐 핑계가 그것밖에 없더라구요..그돈으로 그랫죠 이번에 제대루 된 휴가 서로 못갓으니깐 9월 첫쨰주에 가자고 그리고 나서 그녀와 갈 코스를 결정 햇죠.가평을 가고 싶데요

가평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 또 경포대(안목)유명한데 가서 서로 둘만의 휴가를 가고

마지막날로 숲속의요정이라고 팬션을 예약 햇씁니다.또 아는 누나 한테 이벤트한다고해달라고 부탁까지 해놓은 상태구요.. 팬션값 68000 이벤트값 30만원 하지만 내일 만나기루 햇는데

지금은 잠수중이네요^^ 참 보기 좋게 또 당한거 같습니다.

한달 동안 집에서 일하며 열씨미 번돈 150만원 힘들지만 그녀를 생각하면서 같이 논다는 생각으로 즐거워하고 설랫는데 휴~~ 답답하네요..친구도 읽고 그녀도 읽고 한심한놈 같습니다

돈은 또 돈대로 날리고 팬션이나 이벤트는 취소를 못합니다.내일이 되어야 확실하게 답이 나오지만 지금 제 판단으로는 말그대로 돈은 돈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여자는 여자되로 다 읽을 꺼 같습니다.다 버릴수 잇어도 그녀만은 읽기 싫은데 그녀는 절 안좋아 했나 봅니다.그리고 제 평생이어갈 친구도 예전만큼으로 돌아 갈수 없을꺼 같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눈방울이 맻힌체 잠을 청할까 합니다.끝까지 읽어 주신분 정말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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