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여덟살 여자사람이구요,
남친하고 스킨십은 진하게 종종 했지만 관계는 해본 적 없구요.
관계를 결혼 전까지는 하지 않는것이 저 자신하고 한 약속 중 하나인데 그걸 만나는 남자마다 이해를 못해요.
지금 만나는 남친하고는 세달쯤 됐는데 제가 다 허락할것처럼 하다가 마지막에 거부한다고 엄청 뭐라고 그랬고요,
근데 이게 현남친뿐인게 아니라 중3때 첨으로 만났던 애부터 지금 얘까지... 만나는 남친마다(지금까지 3명 만났어요) 한명도 빠짐없이 다 이러니까 진심 멘붕!!!!!!!!
제가 진짜 관계를 하기 싫으면 스킨십할때 처음부터 거부감 느껴지는것처럼 행동하는게 맞는거에요?
내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혼전순결을 하겠다 이런건 아니고요 그냥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해야될 때에 임신걱정 자체를 하면 저 자신이 너무 싫을것같아서 결혼전엔 하기 싫다는거고요.....
근데 전 스킨십을 되게 좋아하고 스킨쉽에도 적극적이에요 그건 인정해요.
근데 그러다가 관계만 거부하면 진짜 이상하게 보이는지...그럼 어떻게 행동해야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스킨쉽을 좋아하는데 관계 허락을 안하는건 남자 입장에서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건가요?
분명히 혼전순결을 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스킨쉽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그런 분들은 연애할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