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같이사는 룸매 언니..

아우 |2008.08.31 01:10
조회 2,21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기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지난학기부터 다니면서 저는 집이 충남이고 다니는 학교는 충북대라서

기숙사에살다가 이번에 학교 게시판에 올려 같이 살 룸메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와서 보니 저보다 2살많은 언니인데 학생이아니더군요

어차피 걍 살거니 상관없다 하고 같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성격이 밝고 털털한성격이라 저희는 금방친해졌죠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사실 이 언니가 얼굴도 그럭저럭 괜찮고 얼굴보다 몸매가 좋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항상 밤늦게들어와서 제가 수업받으러가면 자는거에요

머 처음엔 친구랑 술마셨는가보다 했는데 낌새가이상한걸 느꼇죠

옷을 야하게 입는달까..

 

이상해서 한번같이 술을마시며 얘기를 해봤는데

직업여성 비슷한걸 하더라고요

물론 같은 여자라 좀 충격이긴 했지만 언니가 성격도 좋고 하니 이해를했는데

문제는 적당히 술마시고 오면 괜찮은데 많이 취해서 오면

말하기 뭐한데 변태처럼;;

아막 ~이불속으로 와서 우리 동생~ 이러면서 슴가랑 만지는거에요

첨엔 너무놀라서 언니 지금뭐하는거에요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게속하는거 있죠? 전 키도 160박에안되거든요 언니는 키가 거의 170가까이되고

그래서 주눅이 들기도 하고

근데 이제 심해요;;

한번은 언니랑 방에서 소주를 마시는데 둘다 게임하면서 먹다보니 막 취했거든요

언니가 넌 너무 순진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알려준다고 하더니

절 눞혀놓고 어진짜;; 야동같은데서 본것처럼 하는거에요 전 너무취해서

또 솔직히 느낌이 괜찮기도 해서 가만히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기분도 나쁘고 내가 변태가된것같기도하고

특히 이 언니 성격이 저보다강하고 활달해 자꾸 끌려다닐수박에 없는데

아직 같이 살날이 반년이 넘게남았는데

이럴때 어찌해야하나요?

확실히 말하고 싶은데 언니가 무섭기도하고 ;;;

여자분들 답변좀 부탁해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