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1일 개봉작][슬럼프라서 한달간 극장 안갔을때..그래서 못봄]
2014.02.07/호핀vod/재밌음/볼만함/추천/액션이 시원시원하고/거대로봇의 활약상 보는게 눈이 즐거움.
사이즈에 전율하라?? / 정말 보고나니..사이즈가 장난이 아닌데?!^^/스포많음
*생각나는 영화-콘택트(1997)/에일리언/아바타(2009)/고질라/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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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
태평양 한 가운데 놈들이 나타났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 더 거대한 괴물을 만들었다!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괴물 ‘카이주(Kaiju)’가 나타난다.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등 지구 곳곳을 파괴하며 초토화시키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진다.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 돌입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지구연합군인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각국을 대표하는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 ‘예거(Jaeger)’를 창조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 로봇과 이를 조종하는 최정예 파일럿들이 괴물들에게 반격을 시작하면서 사상 초유의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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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볼 걸..후회했어...
사이즈가 정말..장난이 아니더라구..!
트랜스포머 이후로..남자들의 로망인 로봇영화를 제대로 스크린에 구현했다고들 하더만..
괜히 하는 말이 아니었어.ㅎㅎ
*그 뭐지..무슨 거대한 배 한척을 ..거대 잠수함..함선 사이즈의?암튼
그 빌딩들 사이로 한 손에 끌고..무슨 장난감 마냥 가볍게 질질 끌고가서 칼처럼 활용해서 카이주 작살낼때..
그 장면이 기억에 남네.
이 예거들의 거대한 사이즈와..활약상을 보자니..트랜스포머가..어쩐지..왠지 시시해졌어.
영화는 그냥 액션이랑 영화 전개랑..시원시원함.때리고 부수고 결말도..맘에 듬.
*카이주들은 날아다니기도하네? 맨처음에 건물들 사이에서 난리피울때는..고질라의 변형인가?이랬는데..
여러 괴물의 특징이 복합된듯하다..
나중에.죽인줄 알았더니..어?심장박동이 느껴지는데?하면서..나왔던..
새끼 카이주가 나오던 장면은 에일리언이 언뜻 생각나기도했고..
위기상황에서 날아가다보니..무슨 저거 익룡인가? 엄청 덩치도 크고 무거운게 잘도 날아다니네? 이랬었음.
*<드리프트>라는 기술- 도 놀라웠음.아바타의 <링크>가 생각나기도 했음.
두명의 조종사 뇌를 서로..연결..공유시키고..
두 사람의 생각을 서로 한몸처럼 주고받고.,인간과 로봇 예거가 또 한몸처럼 움직이기는..하지만 시스템이 꺼지면 꼼짝도 할 수 없음..
역시..디지털이 아무리 좋아도 판단력이나..근성..끈기나..문제 해결력..이런건..
오랜..다양한 경험이 축적된..아날로그 방식이 좋을때도 있다는걸 보여줌.
*아..마지막에 영화 끝난줄 알았더니..뾰족구두? 특이한 신발의 주인..내신발 어디갔어? 하면서
잃어버린 신발 한 짝 찾는 모습..깨알같이 웃기넹..! 당신..지금 그깟 신발이 문제가 아니라오..살아난걸 감사해야지,이 아저씨야..
*그리고 서로 의견차가 있던 과학자 2명이..합심해서 예거가 아닌 카이주와 드리프트할때..짠했음.
*거대 카이주들을 보고있자니..2014년 5월에 개봉 예정인 <고질라>리메이크 버전이 기대되더라.
이것도 예고편이 장난 아니던데..
*우주를 연결하는 심해 속 포탈..-이름이 뭐였더라.. 진짜 어디엔가 있을것 같아..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바닷속..생명체들이나 이런거 보면..심해 수천미터 아래..살고있는 모든 생명체들..중..
우리가 알고 있는건..1%도 안된다는거..! 근데 그런 것들은 꽤 오래전부터..아주 밑바닥에서 살아왔다는거..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아주 깊은 심해에서..가끔 모양이 괴상한..특이한 바다생물들 해외토픽에 나오는거보면 그러려니 한다.
별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됨,.그 심해속에 신비한..때론 무서운 생명체나 포털이 존재할것 같기도함..
우주까지 날아갈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지만..우주까지 꼭 나가지 않더라도..
지구 안에서도..인간의 발길이 닿지않은 미지의 세계가 어디엔가..있을거 같음.
우주로 나간다고해도..영화<콘택트>에서 처럼..<우주에 우리만 있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겠죠>라는 말..이 생각나는것이..
지구말고도..얼마든지..어느곳에서든지..고도의 외계인이나 지적 생명체나..설사 그게..퍼시픽림 에서 처럼..거대 괴물이라고 해도..
존재할것만 같다.우리가 못찾을 뿐이지..모를 뿐이지..
*SF 영화들은 보고나면..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감탄하게 됨,,,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상상력이 현실이 되기도 하고 말이지..가끔은 신기하기도..가끔은 무섭기도 함..
*그리고 이래저래 생각하느라고..궁금해서..머리가 뽀개진다.저건 왜저럴까?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
근데 이것도 영화보면서 얻는 즐거움 중 하나란 말이지..!
*뭐 암튼..영화는..<퍼시픽 림> 저런걸 극장에서 봐줬어야 하는데...큰화면으로 보면 더 좋았을걸..하고 후회했다..왜 안봤지..
영화는 재밌었음.시간이 잘 가더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