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6개월도 안된
신참이라 잡일 시키는것은 다 이해가 가는데
밥을 직접 냄비에 짓고
설거지까지 다해야한다는 말이 납득이 안가네요
지금껏 주임(아줌마)께서
직접 밥짓고 설거지를 하길래
전 그게 제가하는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면접때 들었던 주문전화받기/문의전화받기/
팩스보내기/화물보내기 전반적인
사무업무만 하면될줄 알았는데
제가 눈치없어보였나봅니다.
고참인 지가 밥을 지어야겠냐
지가 밥 짓는 사람이냐
지는 아줌마니까 밥을 지어야겠냐
ㅡㅡ
저런식으로 따지면 저도 밥 지으러 여기온줄 아나봅니다.
밥도 저+남직원은
식당밥 시켜먹고
지어서먹는건 주임과 사모님뿐임다.
살다살다가 직접
밥을 지으라는 회사는 처음봤네요......
내가 못되먹어서
납득을 못하는것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