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에 비포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겠는데 내 부족한 필력으로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음ㅠㅠ
내가 중1때?? 그때 비포가 처음 데뷔했는데 내가 솔직히 집에서도 되게 바른생활 어린이였고 공부도 좀 해서 내가 막 연예인 좋아하고 그러면 엄마랑 아빠도 되게 이상하게 보고 언니랑 6살 어린 동생도 막 나 놀리고 그랬음. 그래서 팬질은 엄두도 못냈었는데 학교에서 나한테 ok뮤비 보여준 친구가 있었음. 진짜 그때 보이프렌드인가??도 같이 나오고 그 비슷한 시기에 뷔한 아이돌들 중에서 제일 나은것 같고 눈에 확 들어오길래 팬질할라고 했는데 역시나 가족들이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했음ㅠㅠ
그래서 나의 팬질 1차 시도는 실패했곸ㅋㅋㅋㅋㅋ
진짜 몇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비포 인기가 급상승해서 우리 반에서는 나름 대세가 되어있었음. 내가 두번째로 뻑갔을때가 걸어본다때였는데 노래가 너무 좋도 뮤비도 너무 이뻐서 팬질에 또 발을 들여놓을뻔 했음. 근데 진짜 내가 미쳤었나 그때 걸어본다만 질리도록 계속 듣고(근데 아직까지 안질렸다는건 안비밀) 다른 건 찾아볼 생각을 하지도 않았음. 그러다 마침내 론리!!로 입덕해서 팬질을 시작했는데 역시 가족들의 따가운시선;;; 근데 어쩔수없음 이번에도 팬질 포기하면 진짜 후회할것같았음
진짜 팬질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게 내가 왜 진작 팬질을 하지 않았을까 내가 더 일찍 비포의 매력을 알았더라면 진짜 잘자요 굿나잇이랑 걸어본다때 미친듯이 막 아는척 하면서 영업하고 다녀서 비포인기에 기여할수 있었을텐뎈ㅋㅋㅋㅋㅋㅋ그리고 첫 1위 할때 같이 기뻐할수있었을텐데 그동안 같이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진짜 신인이었을때부터 팬이었던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는 마음 전하고 싶어서 글쓴거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미친매력 내가 친구들중에 비포를 그냥 평범한 애들이 팬질하듯이 하는걸 본적이 없음 진짜 비포 매력에 한번 빠지면 애들이 엄청난 덕후가 됨;;;그냥 브로마이드 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콘서트랑 팬싸 프리허그 다 챙겨가는 정도로ㄷㄷ 진짜 비포는 한번 알게 되면 깊게 파고들수밖에 없음
이 글을 끝까지 읽은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결론은 비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