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두구
찌라시 드디어 개봉!!!
먼저 보고 온 사람으로써
찌라시 관전포인트
친절하게 집어드림>.<
1. 찌라시를 둘러싼 4인의 캐릭터
첫번째 포인트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각자 캐릭터의 특성이 뚜렷하게 살아있는 영화라고 생각함
매니저 우곤으로 나오는 김강우는 밑바닥에서부터 키우던 여배우를
탑이 되기 직전, '찌라시' 때문에 잃게됨!
이 사건을 계기로 우곤의 찌라시 추격이 시작되는데
찌라시 유통자에서 우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정진영과
겉모습은 ... 이지만 도청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백문이 영화의 재미를 더함!
그.리.고
짧은 분량이지만 후덜덜한 포쓰
이중구를 뛰어넘는 악역을 보여준, 해결사이자 손가락성애자 차성주 (박성웅)
이렇게 네 사람의 캐릭터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숨길 수 없는 매력을 풀풀~ 내뱉고 이찌
2. 주연배우들의 '열연본능'
처음 난 이 영화 캐스팅을 보고 놀랐었음 사실 ㅋㅋㅋ
정말 쟁쟁한 배우들 아님? 어떻게 이렇게 다 모아놔
그리고 그들의 숨길 수 없는 열연본능 덕분에 영화가 더 빛났던 것 같음!
캐릭터 몰입을 위해 한여름 땡볕에 의족을 착용 했던 정진영과
홍대쏘울 담뿍~ 피어싱 매니아 가 된 고창석!
특히 정진영은 의족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직접 비하인드 영상으로 의족을 보기전까진 구분도 안감 ㅋㅋ
여름에 그거차고 다녔을 생각하니 존경의 박수를 치고싶다ㅜㅜ
게다가 정말 잘 때리고 정말 잘맞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싶지만
배우들간의 찰떡호흡으로 사고없이 무사히 끝났다는 찌라시의 촬영!
이렇게 모든 배우들이 명품연기 보여줄 영화 흔치 않다는거~
3. 숨막히는 긴장감
찌라시 제작을 역으로 추적하는 과정에서 오는 숨막히는 긴장감!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니라 넘 좋았던 것 같음 ㅠㅠ
어떻게 만들어지고 퍼지는지
누가 개입하고 그 희생자가 누구인지를
거꾸로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과정에서 오는 스릴!!!
혹여나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로 가는건 아닐까? 하는 우려는
씻은듯이 날려버리고!!!
정치, 사회 문제들과 엮여서 준비된 듯 터지는 빅뉴스들...
영화 속에서도 똑같이 맞아떨어지니
내가 다 긴장되고
그 다음 장면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달까???
4. 이보다 더 리얼할 순 없다!
국내 최초로 '찌라시'의 이면을 다룬 것은
이미 소문만으로도 모두 알테고 ㅎㅎㅎㅎㅎ
소름이 쫙- 끼치는 실화보다 더 실화같은 스토리!!!
실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현실감이 느껴진달까?!
스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찌라시의 출처를 함께 파헤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찌라시가 진짜 아니야?' 이렇게 변하는 모습에서
섬뜩하고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음...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어버린다는게... 참 씁쓸함 ㅠㅠ
그래서 찌라시가 더 무섭고....ㅠㅠ
그런 모습을 정말 잘 그려낸 영화임!
무한공감
캬,, 나 넘 친절한거 아님?
진짜 내 덕분에 찌라시 더 재밌게 봤다고
다들 절하러 오지 말긔
찌라시 100배 즐기기!
이 글 정독한 자들이여!
극장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