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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에서 엑소 수호가 되기까지


7년이라는 긴 시간가수라는 꿈 하나만 믿고 달려왔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연습실로 향해 춤과 노래 연습늦은 밤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발걸음을 빨리 해, 집으로 향하는 그 모든 시간을 합쳐
7년
그동안 같이 연습을 하던 친구들은 다들 데뷔를 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불안한 미래 속 몰표로 했던 대학에 붙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합격통지서를 받은 순간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제가 무언가를 이뤘다고 생각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인생에서 첫번째로 무언가를 성취한 일이었어요."

 


참아내야 했었던 긴 시간누구보다도 긴 연습기간을 이겨낸 사람그러기에 어린나이에 어른이 되야했던 그.

 


Q.연습시간이 짧은 다른 멤버들을 보면 억울하거나 부럽지 않나요?-데뷔직후 인터뷰에서
"SM에서 7년, 긴 시간이었어요. 어쩌다가 저보다 늦게 들어온 친구가 먼저 데뷔하는 것을 보면 어린 마음에 부립기도 했어요.  그래도 꿈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런 아픔이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겉으로도 속으로도 실력을 쌓고 강해진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 모든 일은 사람마다 그 시기가 있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니 연습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Q.긴 연습시간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은?-ize인터뷰에서 2013년 9월 25일
"사춘기 때 연습생생활을 길게 하다보면 좀 더 신중해지고 말을 조심하게 돼요. 다른 연습생들과도 경쟁해야만 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일종의 직장생활을 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저는 다른 일을 해본적이 없지만 사회생활이라는게 언제나 긴장하면서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렸을 대부터 그런 경험을 해왔어서 그런지 매사에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의 전부가 된
EXO

 


"슬플 때나 기쁠 때 그 감정을 멤버들과 나눠가져요. 그러면 기쁨은 12배가 되고 슬픔은 12분의 1이 돼요. 왜냐하면 저희들은 We Are One 이니까요. "-멘즈 스타일 인터뷰중

 


Q. 데뷔를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얼마나 힘들어도 자신이 이것만큼은 지키고 싶다라고 생각 하는것이 있나요?-ize인터뷰중"저는 엑소 멤버들을 사랑하는거에요. 한명도 빠짐없이. "

 


리더의 권위로가 아닌 배려와 마음으로 멤버들을 이끄는 그
Q. 수호씨는 '그냥 부자', '준멘', '수나운서' 등 여러가지 별멍이 있는데요, 가장 듣고 싶은 별명은 무엇입니까?-IVY magazine 15호 인터뷰중"저는 준멘이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요,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Q. 리더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나요?백현 : 아 안됩니다! 리더를 바꾸면 생계가 무너져요.찬열 : 저는 연습생 때부터 수호형이 리더에 제격이라고 생각했어요. 모범적이고.첸 : 멤버간의 소통을 잘해줘요. 부드럽고 친근하게.찬열 : 장난삼아 때린적도 한번 없어요.

 

 

연습생 때도 "나중에도 나는 형이라고 너희에게 권위적으로 굴지 않을거야" 라고 했는데 정말 그래요. 항상 웃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래서 저희는 수호형을 믿고 따릅니다.


짊어져야할 책임감
"저는 엑소를 수호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서 수호라는 이름을 받았어요. "-데뷔 초 당시 인터뷰


김준면EXO 리더
11명을 위해 더욱 강해져야만 했던 그
"특히 오늘은 멤버들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멤버들 아픈 친구들고 있고 매일 많이 힘들텐데 언제나 밝게 웃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끼리 똘똘 뭉치자.""엑소 사랑하자."- 130824 음악중심 1위 수상소감

 

강하지만 부드러운 힘으로따뜻하고 우직한 마음으로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EXO를 지키는 존재가 된 당신이정말 아름답습니다.

 

 


- 출처 : 유투브 '엑소의 본모습 수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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