힣ㅎㅎ훈녀들 안녕
새벽에 잠도 안오고 세훈이짤 보다가
그냥 생각나서 글써봐ㅎㅎ
처음 세훈이를 봤을 때

으르렁뮤비를본나는 머리하얀애..이엑스오 하는애...하고
너무 잘생겨서 눈길이 가기시작했어
고삼수험생이었던 나는 매우 지쳐있었는데
어느샌가 세훈이보면서 히힣ㅎ히거리면서 활력을되찾았지
지금은 되찾다못해 일.상.파.괴
세훈이 처음봤을때 난 한 92년생 오빤줄알았어
찾아보니 94년생.
나랑동갑..?
세훈이가노안절대아닌데
뭔가오빠냄새물씬난다고할까..
하튼 세훈이의 첫이미지는
잘생기고 차갑고 멋있고 도도하고 남자답고
그런느낌이 강했어
근데 만약에 세훈이가


이렇게 애기애기하게 웃고 애교많다는 걸
몰랐다면
난 그냥 철새팬이되었을꺼야ㅜㅜ
무대에선 너무 멋있는데 무대외에선 엄청 귀엽고
몸은 남잔데 행동은 완전 소년스럽고
반전매력에서ㅇ헤어나올수가없어ㅜㅜㅜ
그러다가 점차 세훈이뿐만아니라
엑소전체를 좋아하게되면서
많은걸 알아갔지
사생들의 만행
엑소가 상탈때마다 엑소를 욕하는 사람들
엑소팬코스프레하고 무개념짓하는 안티들
그런거볼때마다 속상하고 눈물나더라
뭔가 해주고 싶은데
그냥 난 수많은 팬들중하나인 안방수니일뿐..ㅜㅜ
고삼수험생활끝나고
이제 재수 준비하는데
동갑인 세훈이보면서
세훈이는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꿈을 이뤄가고있구나
힘든만큼 많은 걸 이루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
동갑이어서 그런지 더욱 자극이된다고나 할까
나도 세훈이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 마음먹게됐어
그리고 엑소 멤버들이 연습생활해온거 이야기듣고
특히 종인이 일만시간 다큐 보면서
나도 종인이만큼
종인이보다 더 많은 시간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생각이들었어!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팬사랑이 나한테
이렇게 크게 변화를 줄줄 몰랐어
사람들은 빠수니라 욕하고 연예인 좋아한다고하면
한심하다 말하기도해
근데 엑소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고
엑소 좋아하면서 재능을 찾는 사람도 있잖아?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걸 한심하다고 욕하지않았으면좋겠어
너무 안좋게바라보는시선들 조금은 나아졌으면좋겠다
막 두서없이 글썼넼ㅋㅋ어휴
새벽이라 정신이없구만으흫ㅎㅇㅎㅇ
하튼 결론은 세훈이랑 엑소가 너무너무 좋다야
항상응원하고 아프지않고 웃는 일이 좀더 많았으면좋겠닿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