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음대를 희망했고, 인문계다니면서 정말 힘들게 예체능입시하면서 경기도권 종합대학교 사립4년제 음대를 들어갔습니다..
보통 음악하면 예대쪽을 보시는데 저는 프로듀서쪽으로 방송국입사도 희망하고있기에 4년제를 들어갔습니다.
서론을 줄이자면,
막막하네요..
흐아~~물론 친구들도좋고 선배님들도 좋으신분이고 교수님들도 다~좋은데
어제 오티하면서 교수님들이 짧은강의를 해주시는데 거의 보통하시는말이 인서울실패해서 여기왔지만 자부심을갖고 열심히하라는그말에서 왠지 모르게 학교를 다니기싫은마음이 벌써 조금씩 들더라구요;;
사실 인서울을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기에 최선의선택을 하고 오긴했지만..
학교캠퍼스도 굉장히넓고 장학금도잘주고 돈많은학교지만 이런건 저에겐 중요치않고..
나는 그러지말자하면서도 어느새 대학이름에 연연해하는 제모습이 부끄럽기도하네요..
조금더 좋은 학교에다니고싶고, 더 좋은 인식을 가진곳에서 공부를하고 누구보다도 제 전공에대해 인정을 받고싶은 마음이 제일큽니다..예를들어 저는 항상 제 그릇이 크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연대작곡과 편입을 준비하려합니다.. 2년을 총기간으로해서 1학년끝나고 2,3학년때 편입을 지원하려하는데 석사를 하려면 상명대쪽으로 가라고도 하더라구요..
많은 고민이됩니다. 일단 편입하기위한 공부를 하는게 우선이겠죠
후...이 속내를 털어낼만한곳이 마땅치않아 이런데다가 끄적끄적 글쓰며 스스로를 위로하네요..ㅎ
어찌됬건!!
많은 14학번동기중에 고민도많고 기대도 많겠지만 저처럼 고민보단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