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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가 진짜로 희귀한듯..

ㅠㅠ |2014.02.22 13:45
조회 87,489 |추천 248
여자는 안양이나 부천이나 잘꾸미고 예쁜여자 많은데

남자는 강남 아니면 잘생기거나 잘꾸민 남자 찾기가 힘듬ㅜㅠ

결국은 남자 상위 3%를 찾기 위한 여자 상위 30%의 치열한 접전ㅠㅠ

나같은 오징어는 낄 자리도 없음...
추천수248
반대수20
베플휴흏ㅎ|2014.02.22 19:53
자기관리 못하는 남자들 진짜 많은듯. 여자들은 외면도 잘가꾸는데(내면은 미지수지만) 남자들은 외면가꾸는 남자도 드물고 내면가꾸는 남자도 드물고.
베플애아빠|2014.02.23 01:24
댓글 보니까 좋은 남자, 심성 바른 남자 희귀하다고 하는데, 과연 희귀한걸까? 올바로 못 보고, 못 찾고 있는 것일 뿐. 이건 마치, 보통 남자들이 여자 얼굴에, 몸매에 휘둘려, 내적으로 아름다운 여자가 묻히는 것과 같은 이치잖아. (인정하지? 여자들이 볼 때 정말 괜찮은 여잔데, 남자들이 그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하는 그런 여자 많잖아) 사귀는 것도 아니고, 썸이라기도 애매한 그런 관계에서 머리 쓰담하고, 멀쩡히 지 갈길 잘 가는 차 온다고 쓸데없이 손목 잡아당기고, 귀엽네 이쁘네 하면서 볼 꼬집어대는 남자에 설레고 혹해서, 나쁜 남자가 원래 좋은거라네, 적극적이네, 남자답네 하고. (남자라면 백이면 백 다 알지. 저런 행동들이 여심 흔드는데 가장 효과적인 액션이란거. 모르는 남자 있을까?) 관계 상황에 따라 해도 될 행동, 참아야 할 행동. 선 지킬줄 알고. 마치 손바닥 위에 유리 구슬 올려 놓은것처럼 쥐면 부서질까, 놓으면 깨어질까 소중히 아껴주는 남자는 재미없네 스릴없네 소심하네 질릴 상이네 호구네...매도하잖아. 애초에 없는 것과, 찾지 못하고 있는건 구분해야지. 말로만 좋은 남자, 심성 고운 남자 내게 하나만 내려주세요~ 하면 뭐하나. 이 놈의 해남판 몇 달을 봐도 맨날 설레 죽겠네, 미치겠네, 이 남자 뭔가요 하는 글은 죄다 남친도 아닌 놈이 머리나 쓰다듬는 얘기가 열에 아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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