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지 3개월..언제 생각이 안날런지..

힘내자 |2008.08.31 05:57
조회 646 |추천 0

시간이 약이라더니 언제까지 갈런지

2년넘게 만나오다 헤어진지 3개월정도 지났네요

사랑,참 우습네요

맨날 좋다구,보고싶디구 그러다 하루아침에 생판 모르는사람보다 더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제가 그녀를 많이 좋아했는데..그녀도 절 좋아하는걸 느꼈는데..

헤어지고 나니 가슴이 많이 아푸네요..

전대구서 장사를 하고있는데..이렇게 아픈것두 모르고 우리알바들이 시련당하면 아무것두 아니다..금방잊어버릴꺼다..좋은사람이 어디 한둘이냐..이런식으로만 위로를 해준 내가 넘 한심하네요

한번 잊어볼꺼라구 별짓을 다했네요..

안해본 파마도하구, 혼자서 시내서점에가서 책도보구, 이것저것 해도 부질없네요

전 정말 답답한데 친구들과 술먹으면서도 내색한번 안했네요..

다른사람을 만나야 잊혀질런가..

계란한판 넘은나이에 이젠 다른사람 소개아니면 어딜가서 여자도 못만날꺼 같네요

제맘 어떤지 아시는분 있음 서로 위로나하며 소주나 한잔하죠..막창에다가

그리곤 힘내자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