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자친구인데 얼굴이 기억나질않고
목소리까지 가물가물해져가고 기계랑 대화하는것같은 카톡말투에 몇시간뒤에 답장이오는건 일상이네 내휴대폰에는 너의 최근사진조차 없고 여자친구인 나는 너가 뭘하고있는지 밥은 잘챙겨먹고있는지 아프진 않는지 조차몰라 우리는 헤어질날짜가 정해져있으니까 난 원하지않지만 정해져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대하는건가 내가 너무 비참한데 이런게 연앤가 싶긴한데 아직까지도 이것보다 더 비참한상황에서도 너랑 같이있고싶어하는 내가 불쌍해
+)우와 많은분이 제얘기에 공감해주셔서 놀랐어요ㅎㅎ저 오늘 헤어졌어요!헤어지고 엄청울었는데 주변사람들이 잘헤어졌다고 다독거려주셔서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ㅎㅎ여러분도 저도 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하고 예쁜 연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