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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시 만났는데 찌릿했다?

나 너 진짜 오래 좋아했어.

난 너한테 충분히 관심 드러냈고 너도 다 알잖아.

그리고 나도 내가 너 친구한테 너 좀 떠봐달라고 부탁했을때

나 예쁘고 친해지고싶지만

숫기없어서 먼저 말 못걸겠다고 한것도 다 알아.

진짜 너무 답답해서..

2년 가까이 좋아하고도 먼저 인사못하는 나도 답답하고

내가 너 좋아하는거 다 티내서 다 알면서도

남자가 숫기없어서 먼저 말 못거는 너도 답답하고..

그래서 나 너한테 관심 없어졌었거든

너무 지쳐서..

근데 어제 예기치않게 우연히 너를 딱 만났을때

나 너무 찌릿하고 가슴이 막 뛰고 너가 너무 멋있어보엿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분 처음이였어 다시 너가 너무 좋다

내가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을꺼같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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